<지나서 바라본 427봉정상>
<나무계단>
<지나서 바라본 427봉정상>
<쥐 모양에 기암>
<지나온 427봉정상>
<419봉정상에서 바라본 두륜산>
<419봉정상에서 바라본 두륜산>
<제3비상 탈출구간>
관악사 임도1,2km,
날씨가 너무더워서 여기서 하산을 할려고 하다가 조금만 더 가보기로 했다.
<지나온 제3 비상 탈출구간>
<제3 비상 탈출로로 내려가는 등산로 입구>
<412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419봉정상과, 427봉>
<지나온 419봉정상과, 427봉>
<더위는 37도가 넘어가는데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넘어갈 암반지대는 더남았는데 망설여지기 시작됐다>
그래도 가볼때까지 가보기로 했다,(물이 조금 남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