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푸른농원-숨은벽능선-호랑이굴-백운대-노적 1봉,2봉-대동문-아카데미

<위문으로 향하던 도중에 바라 본 인수봉의 사람들>

 

<백운대로 올라가는 난간>

 

<위문을 바라보면서....>

<위문에서 바라 본 백운대로 오르는 등산로>

 

<위문에서 난간을 따라 내려가면서....>

이 난간길을 내려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좌측으로 노적봉이나 용암문 방향이고,

우측으로 돌길을 따라 하산하면 대동사를 지나 북한산유원지로 내려가는 하산길이 된다.

일행들은 좌측의 코스를 따라 거칠은 산길을 지나 노적봉으로 향할 작정이다.

 

<만경대의 아래쪽 능선길을 지나면서.....>

<만경대 8부능선을 지나는 길에 우측으로 내려다 본 좌측의 원효봉가 우측의 백운대 아래쪽 암벽>

 

<만경대 8부능선을 지나는 길에, 백운대의 멋진 암벽을 배경으로....>

<단풍과 백운대 암벽>

 

<단풍으로 물든 만경대의 8부능선>

 

<빨갛게 물든 단풍과 원효봉>

 

<좌측의 원효봉과 우측의 염초1봉>

 

<좌측의 노적1봉과 우측의 노적2봉>

일행들은 만경대 8부능선길을 지나 좌측의 노적1봉을 지나 우측의 노적2봉으로 향하고 있다.

 

<만경대 8부능선을 지나는 길에 잠시 노적1, 2봉을 배경으로....>

 

<만경대 8부능선을 지나는 길에 잠시 원효봉과, 밑에 대동사를 배경으로>

 

<용암봉 8부능선의 산길을 지나면서....>

<용암봉 8부능선의 산길에서...노적봉을 배경으로....>

이 구간의 코스는 위문의 난간을 내려서서 좌측의 산길을 지나게 된다.

첫구간은 만경대의 8부능선 구간으로 이루어지다가 용암봉 8부능선이 연결되어 산길이 만들어져 있다.

우측으로 깊게 낭떨어지 구간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밧줄이 쳐져 있으며,

산길을 지나면서 바라보는 주변의 풍경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우측으로 원효봉 일대와 염초봉의 능선을, 그리고 백운대 정상 주변의 가파른 암벽이 웅장함을 자랑하고,

또한 노적봉 일대의 암릉지대가 거대한 봉우리의 자태를 뽐내기도 하는 코스다.

아래쪽으로 내려다 보면 깊게 파인 굴곡을 따라 대봉사 등이 바라볼 수 있다.

산길을 지나면서 바라보이는 단풍들도 또한 거리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노적봉과 대남문 일대의 북한산 능선을 배경으로...>

 

<곱게 물든 단풍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