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가사 대웅전 앞에서....>
승가사 입구에서 승가사로 들어가는 곳은 가파른 오르막 계단길을 올라가야 한다.
그래서 종훈, 제순, 영준이만 올라가고, 나와 경탁,
광익이는 승가사 입구에 있다가 바로 사모바위를 향하여 산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승가사로 올라가는 계단길 앞에서....> <승가사 석가여래좌상 앞에서....> <사모바위 앞에서....> 나와 광익, 경탁이는 승가사 입구에서 휴식을 취한 후, 바로 사모바위를 향하여 오르막 산길을 올랐다. 물론 이곳도 너덜지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그러나 고도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오르다 보면 쉽게 오를 수 있는 곳이다. 우리는 너덜지대의 산길을 올라선 후, 우측의 등산로를 따라 사모바위 앞으로 와서 그들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날씨는 아주 맑고 기온은 영상권인 듯 하다. <사모바위 앞 헬기장에서 바라 본 좌측의 비봉과 향로봉으로 향하는 능선> <사모바위> <사모바위 옆에서 바라 본 비봉> <사모바위 옆에서 바라 본 앞으로 지나야 할 승가봉> <앞쪽의 승가봉과 우측의 보현봉> <승가봉으로 올라가면서 되돌아 본 사모바위와 좌측의 비봉>
<사모바위와 연결되는 응봉능선>
<승가봉으로 올라가던 중에, 뒤쪽의 좌측 비봉, 그리고 우측 사모바위>
<승가봉을 배경으로....>
<승가봉으로 올라가면서 되돌아 본 아래쪽 승가사와 꽁치머리 기암형상>
<꽁치머리 기암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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