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산행일지 ★★

<2>과천청사-문원폭포-6봉능선-525봉-능선-연주암-6번째철탑삼거리-두꺼비바위-새바위-5째철탑-세갈래길-일명사지절터-케이블카능선-구세군교회-과천

疾 風 勁 草 2017. 3. 23. 14:06

 

 

<국기봉인 525봉>

 

 

<통신소를 조망하면서...>

좌측의 능선을 따라 지나가야 할 능선이다.

멀리 바라보이는 통신소 앞에서 우측의 능선을 타고 하산할 예정이다.

 

 

<8봉으로 가는 길목의 능선>

국기봉에서 바라 본 8봉으로 가는 길목의 능선을 바라보고 있다.

저곳에 올라 우측으로 향하면 8봉이나 통신소 방향으로 지나갈 수가 있고, 좌측으로 향하면 6봉을 통과하여 안양으로 내려갈 수 있는 능선길이다.

 

 

<되돌아 본 국기봉>

 

 

<앞으로 지나가야 할 능선>

 

 

<8봉 능선을 배경으로...>

 

 

<불성사와 8봉 능선>

 

 

<8봉 삼거리에서...>

현재의 장소 바로 좌측에서 점심을 먹었다.

준비한 도시락과 김밥 그리고 영훈이가 준비한 포도주, 재관이가 준비한 홍주를 조금씩 마시면서 점심을

먹었다.

자리가 아주 적당한 곳이 있어서 좋았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난 후, 현재의 장소에서 좌측으로 향하면 8봉으로 내려가는 길목이 되고 앞쪽 좌측

오솔길을 따라 지나가면 KBS송신소로 향하는 능선이 되며,

우측의 오솔길을 따라 지나가면 조금전 지나왔던 곳으로 가는 능선이 된다.

 

 

<KBS송신소 방향으로 지나가는 길에...>

능선상의 암반지대와 기암형상들을 바라보면서 통신소를 향하여 지나가고 있다.

등산로는 대단히 비탈지면서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곳이다.

기암들의 형상들을 둘러볼 수 있는 그런 곳이 되기도 한다.

 

 

<장군바위로 가는중에 능선상에 미사일바위>

 

 

<미사일바위>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면서...>

 

 

<암반지대를 통과하면서....>

 

 

<KBS송신소방향으로 가다가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며는 장군바위능선을따라 문원폭포로 간다>

앞쪽으로 바라보이는 능선을 따라 지나다 보면 좌측으로 난 오솔길이 있다.

그곳 오솔길로 향하게 되면 또 다른 학바위 코스인 5봉으로 내려가는 길목이 되기도 하고,

또한 연주대나 연주암으로 향하는 산길도 되기도 하지만,

KBS송신소로 향하는 길목은 위쪽으로 곧바로 올라간 후, 좌측의 능선을 따라 지나가면 된다.

물론 위쪽 삼거리 지점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문원폭포 쪽으로 향하는 능선과 연결된다.

 

 

<삼성산을 배경으로...>

 

 

 

 

<문원폭포로 내려가는 암반지대의 장군바위능선>

 

 

<지나온 6봉 능선을 배경으로...>

뒤쪽의 능선이 바로 6봉 능선이다.

 

<조금전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면서...>

 

 

 

 

<KBS송신소와 헬기장>

헬기장에서 우측의 산길을 내려가면 두꺼비바위와 새바위 길목과 연결되는 케이블카능선이다.

 

 

 

 

<연주대 능선과 연주암>

 

 

<연주대 능선과 연주암>

 

 

<연주암을 배경으로...>

 

 

 

 

<두꺼비 바위를 배경으로...>

 

 

 

 

<두꺼비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