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지나온 골짜기를 내려다 보면서...>
<6봉을 향한 암반지대의 시작을 알리며...>
<6봉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6봉으로 올라가는 길목의 기암형상>
6봉으로 올라가는 중간 지점에 새 한마리가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4봉의 암반지대를 바라보면서...>
앞에 바라보이는 암봉의 끝지점이 4봉이다.
그 저 암봉을 넘고 넘으면 5봉 그리고 맨 마지막에 6봉이 있다.
4봉까지 올라가는 길목이 대단히 위험스럽다.
특히 겨울철 산행시는 더욱 그렇다.
이곳을 통과할적에는 반드시 동행인이 함께 산행하는 것이 좋고,
특히 산행경험이 있는 동반자가 함께 산행을 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가파른 오르막 구간의 암반지대를 통과하면서...>
<4봉을 향하여 암반지대를 오르면서...>
오르고 올라가고 있건만 아직도 멀었다.
<4봉>
<4봉의 코끼리 바위 앞에서...>
<4봉의 코끼리 바위 앞에서...>
<6봉을 올려다 보면서...>
5봉의 좌측을 통과해서 6봉 아래쪽의 우회등산로를 통과하여 지나갈 작정이다.
앞에 바라보이는 6봉은 직벽의 암봉이다.
무심코 뒤따라 올라가면 절대 안된다.
사고가 빈번한 곳이다.
<5봉에서 6봉을 올려다 보며...>
<6봉의 암벽을 타는 사람들>
<6봉 좌측의 우회등산로를 오르면서...>
<6봉 정상의 모습>
나는 우회등산로를 돌아 이곳으로 왔다.
이곳에서 6봉의 상단모습을 바라보았다.
<기암형상>
6봉에서 국기봉 방향으로 지나는 길에 좌측으로 바라보이는 능선에 앉아 있는 기암형상이다.
<좌측의 국기봉인 525봉>
앞으로 지나가야 할 암봉능선들이다.
지금 사라믈이 지나가는 곳은 대단히 위험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아래쪽 우회등산로를 따라 지나가는 것이 좋다.
<기암형상과 안양방향의 풍경>
<뾰족한 바위봉을 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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