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산행일지 ★★

<1>과천청사-문원폭포-6봉능선-525봉-능선-연주암-6번째철탑삼거리-두꺼비바위-새바위-5째철탑-세갈래길-일명사지절터-케이블카능선-구세군교회-과천

疾 風 勁 草 2017. 3. 23. 14:20

 

 

<가운데 지나온 골짜기를 내려다 보면서...>

 

 

 

<6봉을 향한 암반지대의 시작을 알리며...>

 

 

 

 

 

 

 

 

 

<6봉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6봉으로 올라가는 길목의 기암형상>

 

6봉으로 올라가는 중간 지점에 새 한마리가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4봉의 암반지대를 바라보면서...>

 

앞에 바라보이는 암봉의 끝지점이 4봉이다.

그 저 암봉을 넘고 넘으면 5봉 그리고 맨 마지막에 6봉이 있다.

4봉까지 올라가는 길목이 대단히 위험스럽다.

특히 겨울철 산행시는 더욱 그렇다.

이곳을 통과할적에는 반드시 동행인이 함께 산행하는 것이 좋고,

특히 산행경험이 있는 동반자가 함께 산행을 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가파른 오르막 구간의 암반지대를 통과하면서...>

 

 

 

<4봉을 향하여 암반지대를 오르면서...>

 

오르고 올라가고 있건만 아직도 멀었다.

 

 

 

 

 

 

 

 

 

 

 

<4봉>

 

 

<4봉의 코끼리 바위 앞에서...>

 

<4봉의 코끼리 바위 앞에서...>

 

 

 

 

 

<6봉을 올려다 보면서...>

 

5봉의 좌측을 통과해서 6봉 아래쪽의 우회등산로를 통과하여 지나갈 작정이다.

앞에 바라보이는 6봉은 직벽의 암봉이다.

무심코 뒤따라 올라가면 절대 안된다.

사고가 빈번한 곳이다.

 

 

 

<5봉에서 6봉을 올려다 보며...>

 

 

 

<6봉의 암벽을 타는 사람들>

 

 

 

<6봉 좌측의 우회등산로를 오르면서...>

 

 

 

 

 

 

 

 

<6봉 정상의 모습>

 

나는 우회등산로를 돌아 이곳으로 왔다.

이곳에서 6봉의 상단모습을 바라보았다.

 

 

 

 

 

 

<기암형상>

 

6봉에서 국기봉 방향으로 지나는 길에 좌측으로 바라보이는 능선에 앉아 있는 기암형상이다.

 

 

 

<좌측의 국기봉인 525봉>

 

앞으로 지나가야 할 암봉능선들이다.

지금 사라믈이 지나가는 곳은 대단히 위험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아래쪽 우회등산로를 따라 지나가는 것이 좋다.

 

 

 

<기암형상과 안양방향의 풍경>

 

 

 

<뾰족한 바위봉을 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