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운동장-국가기술표준원-문원폭포-삼거리-6봉능선-524봉-549봉-631봉-5봉능선-버섯바위-공학관(상)-계곡-서울대공학관-낙성대역

 

 

<6봉중 5봉에서 4봉의 코끼리바위를 배경으로...>

 

 

 

 

 

 

 

 

<6붕중 직벽의 6봉을 올려다 보면서...>

 

 

<5봉 직벽 상단에서.........>

 

 

<6봉에서 바라 본 암봉 5봉>

 

 

<6봉 상단에서...>

 

 

 

 

 

 

 

 

<국기봉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국기봉 암반지대에서...>

 

6봉의 암릉길과 능선 암릉길은 아기자기한 맛이 넘치는 코스다.

물론 초행자가 지나기에는 위험스런 코스이지만, 한번쯤 이 코스를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능선을 올라서면서 바라보는 주변의 풍경과 도시의 아파트 단지들.

산등성이의 굴곡진 풍경과 도시의 물결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산과 산길을 타고 지나다 보면

힙겨웠던 순간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땀흘린뒤의 풍경이나 풍광은 대단히 마음을 잡아 채는듯 하다.

 

 

 

 

<국기봉>

 

 

<지나가야 할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좌측의 높은 봉우리인 팔봉과 우측의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일행들은 이 길을 따라 앞쪽으로 지난 후,

우측으로 바라보이는 능선을 따라 기상대가 설치된 방향으로 지나서

연주대를 통과하여 지나갈 예정이다.

 

 

<지나온 국기봉을 배경으로...>

 

 

 

 

<지나가야 할 능선과 KBS송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