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레저 식당으로 들어오는 일행들>
<산행 후 뒤풀이를 즐기면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유일레저에서의 뒤풀이 행사.
돼지고기, 오리고기, 햄 그리고 막걸리와 소주로 마련된 뒤풀이 식사.
<뒤풀이 후 식당 마당에서....>
<뒤풀이 후 식당 마당에서....>
23회후배인 이성군, 21회 김기범과 함께
<뒤풀이 후 식당 마당에서....>
23회후배인 양창식, 현종익(광익 동생)
<행글라이더를 즐기는 사람>
<오현응원가를 부르는 일행들>
<모든 행사를 마치고...>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유일레저 돌하르방 앞에서...>
<유일레저 돌하르방 앞에서...>
<유일레저의 행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유일레저 앞길과 뒤쪽의 박달산과 능선>
<버스정류장에서 330번 버스를 기다리며...>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박달산과 유일레저.
많은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산행을 잘 마쳤다.
하늘은 더욱 더 맑았고, 바람은 한점없이 조용하기만한 날이었다.
서울의 구파발역을 출발하여 광탄면사무소 앞에서 내린 후, 여러개의 봉우리를 넘고 넘는 산길을
오르고 올라 도착한 곳이 박달산이었다.
비록 산은 낮은 곳이지만, 박달산으로 향하는 산길은 푸르른 나무숲과 더불어 흙길로 조성되어
있었다.
울창한 나무숲길의 산길을 거닐면서 주변의 풍광도 즐기고, 동문들과 담소도 나누면서 천천히
발걸음을 박달산을 향하여 올라가기 시작했다.
박달산 정상으로 향하는 동안 여러개의 봉우리를 지났지만, 능선의 높고 낮음이 가파르게
형성되어 있어서 조금은 힘들기도 했다.
그리고 박달산 정상에서 마장리로 향하는 하산길은 처음은 돌길을 몇군데 지나는가 했더니
그외의 산길은 육산으로 되어 있어 걷기가 편했다.
하산하는 동안 주변에는 산림욕장과 더불어 사색의 숲이란 곳이 설치되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모든 산행을 마치고 근방에 있는 유일레저로 가서 그곳에서 산행 후 뒤풀리 행사를 성대히
마치고는 서울로 돌아왔다.
오늘 하루도 함께한 친구들과 동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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