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가 함께한 박달산 정상>
<선후배가 함께한 박달산 정상>
<지나온 능선을 내려다 보면서...>
<마장리를 향하여...>
<마장리를 향하여 가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며.........>
<지나왔던 능선을 바라보면서...>
<마장리 방향의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서면서...>
박달산 정상에서 삼거리 지점으로 내려오는 길은 돌길이 몇군데 있었다.
물론 돌길에는 밧줄이 설치되어 있어서 지나는데 문제가 없지만, 그러나 쉽지 않은 코스였다.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 방향>
삼거리 지점에 도착했다.
좌측이나 직진 방향으로 마장리 방향이 연결된다.
하지만 좌측의 마장리 방향을 지나면 사색의 숲길로 지나갈 수가 있는 코스다.
그래서 나는 좌측의 마장리 방향으로 길을 나섰다.
<좌측의 마장3리 방향으로...>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으로 난 산길은 내리막 길이다.
내리막 길을 따라 내려오면 바로 울창한 오솔길이 나온다.
오솔길은 임도로 되어 있어 거닐기가 좋은 코스다.
<삼거리에서 마장3리를 향하여...>
우측의 마장3리를 향하여....
<삼거리 지점에서 우측의 사색의 숲을 향하여...>
<사색의 숲 앞쪽>
사색의 숲 앞쪽을 지나기전 잠시 숲길을 둘러보았다.
<사색의 숲으로 들어가면서...>
사색의 숲 안내도처럼 사색의 숲길로 들어가서 원 방향으로 잠시 둘러보고 나오는 과정이다.
물론 사색의 숲 내부에는 울창한 나무숲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조금 더 넓은 지역으로 조성되어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을 하는 마음이 든다.
일단 우측의 나무발판을 따라 내려간 후, 한바퀴를 둘러보고 다시 이곳을 빠져나왔다.
<사색의 숲>
사색의 숲 광장이다.
긴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그마한 공간이 마련된 장소다.
<임도길에서 사색의 숲으로 들어가는 오솔길>
사색의 숲을 빠져나와 임도를 따라 지나는 길에 좌측으로 바라 본 사색의 숲으로 들어가는 오솔길.
물론 사색의 숲 내부에는 밧줄이 쳐져 있어 이 길을 올라 들어가드래도 밧줄이 쳐진 곳을 넘어 가야 하기 때문에
약간은 불편한 곳이다.
<박달산 산림욕장을 빠져나가면서...>
어느듯 박달산 산행도 마무리한다.
육산의 산길을 따라 약 2시간 30분 동안 산길을 동문들과 함께 거닐었다.
푸르른 산세를 바라보면서 주변의 풍광과 더불어 맑은 공기를 호흡하면서 거닐다 보니
이제 막 산림욕장을 빠져나가는 순간이 되었다.
마장3리로 내려간 후, 근방에 있는 <유일레저>에서 산행 후 뒤풀이를 하게 되어 있다.
<마장리로 내려서면서...>
이 공장이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난 길을 따라 지나가면 유일레저라는 곳에 닿는다.
<박달산 산림욕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되돌아 본 풍경>
<마장리의 유아이엘 회사를 지나가면서...뒤쪽 높은 봉우리가 박달산>
<유일레저의 마장을 위한 말들>
<유일레저 앞길에서...>
<유일레저>
이곳은 고향 동문 후배가 대표로 있는 곳이었다.
그렇다보니 주변에는 돌하르방, 물허벅 등 다양한 제주 향토품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하산종료>
17회 선배인 오성범 님과함께...........
<유일레저러 들어가기전 유일2교 다리위에서......>
<출렁다리를 건너 뒤풀이 장소인 식당>
<제주의 전통 물허벅>
옛 기억이 더욱 새롭다.
어릴적 나 역시 이 물허벅을 짊어메고, 물을 길어 날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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