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거리>
좌측으로 내려가면 시몬의 집 방향이다.
<전망대에 올라...>
육산의 흙길을 지나다 보니 봉우리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전망대에 올라 주변의 풍경을 잠시 둘러본 후, 다시 길을 재촉하여 능선을 지난다.
<분수리를 내려다 보면서...>
<분수리 일대 풍경>
<육산의 오르막 고개를 오르면서...>
<봉우리로 오르는 종훈>
<능선 중간 지점의 봉우리에서...>
능선상의 봉우리들을 오르고 내려서면서 길을 지나다 보니
중간 지점의 넓은 공간의 봉우리에 올랐다.
마침 그곳에는 먼저 출발했던 후배들이 쉬고 있었다.
후배들이 건너주는 바나나 한조각을 먹으면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삼거리>
우측으로 내려가면 분수2리로 향하는 오솔길이 나온다.
<전망대 삼거리에서...>
<295봉 삼거리에서...>
295봉 정상에서 좌측으로 난 사색의 숲 방향을 따라 내려가면 마장리로 하산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일행들이 가야할 길은 박달산 정상이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박달산 정상에 닿는다.
<헬기장을 내려다 보면서...>
295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헬기장.
헬기장을 지나 삼거리를 통과한 후,
가파른 오르막 구간을 오르면 바로 기다리던 박달산 정상에 닿는다.
<헬기장에서 후배들과 함께....>
<헬기장에서 ....>
<분수리 마을을 내려다 보면서...>
<헬기장에서 후배들과 함께....>
<삼거리로 내려가면서...>
<삼거리>
현재의 장소에서 좌측의 근창약수터 방향으로 내려가면 마장리로 하산하는 산길이다.
그리고 이제부터 박달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아주 가파른 오르막 구간이 연결된다.
오르고 또 오르건만 가파른 오르막 구간뿐.
정상에 가까이 들어서면서 완만한 구간이 잠시 펼쳐지고, 바로 박달산 정상이 눈앞에 닥아온다.
<박달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마지막 오르막길>
<박달산 정상에 닥아서면서...>
힘들었던 가파른 오르막 구간을 올라서니 바로 완만한 구간에서 정상이 눈앞에 바라보인다.
<박달산 정상의 일행들>
광탄면사무소를 출발하여 논밭길을 지난 후, 능선을 올라 현재의 장소인 박달산 정상으로
지나오는 길은 육산으로 되어 있으면서,
여러개의 봉우리들을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지나왔다.
지나오는 길의 산길은 푸르른 숲길로 되어 있어 산림욕을 즐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다만 비록 낮은 봉우리들이 여러개를 넘고 지나오는 과정이 조금은 힘들 수도 있다.
<박달산 정상에서 마장리로 하산하는 길>
유일레저로 향하는 마장리 방면의 하산길이다.
잠시 정상에서 휴식을 취한 후, 이곳을 통과해서 지나갈 예정이다.
<선후배가 함께한 박달산 정상>
<박달산 정상>
'★★ 2010년 산행일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5>공원관리소-청암약수터-돌다방쉼터-능선사거리-불암정-석장봉-불암산-거북바위-헬기장-학도암갈림길-삼육대갈림길-배수지갈림길-원자력병원후문 (0) | 2010.06.21 |
---|---|
●●●●● 05월16일 (제213회 박달산 정기산행) (0) | 2010.05.18 |
<2>광탄면사무소-광무정-전망대-헬기장-박달산-사색의숲-산림욕장-유일레저 (0) | 2010.05.18 |
<3>광탄면사무소-광무정-전망대-헬기장-박달산-사색의숲-산림욕장-유일레저 (0) | 2010.05.18 |
●●●●● 05월02일 (제211회 북한산 정기산행) (0) | 201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