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산행일지 ★★

<2>관악산 정문 - 제1, 2광장 - 장군봉 - 호암산 - 호압사 - 금천정 - 서울문교초교

疾 風 勁 草 2019. 12. 7. 21:35

 

 

<호암산 정상 국기봉 앞쪽의 좌측 흔들바위와 뒤쪽의 능선을 칼바위 능선>

 

<흔들바위를 밀어보는 창성>

 

 

<호암산 국기봉에서....>

 

<뒤쪽의 칼바위 능선과 기암형상>

 

<안쪽으로 들어가면 조망대.  조망대 앞쪽에서....>

<조망대에 올라선 제순.  우측의 칼바위 능선과 주변 배경>

 

 

 

 

 

 

<서울시내를 바라보는 일행들>

 

 

 

<조망대 옆쪽의 기암봉우리>

일행들은 이곳 바로 옆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앞에보이는 기암봉 뒤쪽의 산길을 따라 호압사로 향할 예정이다.

저곳은 오늘이 초행길이다.

 

<기암봉 넘어 아래쪽으로 바라보이는 능선의 길을 따라 하산할 예정>

 

<우측 아래쪽에 보이는 곳이 호압사>

 

 

<조망대에서 바라 본 칼바위 능선>

 

 

 

<조망대 바로 옆쪽의 장소.  바로 이곳에서 점심을 먹다.>

<호암산 정상에서 호압사로 하산을 하던 도중에....>

<호압사로 가던길에 옆쪽 불영암 능선을 바라보면서....>

저 능선을 따라 지나면 불염암 그리고 석수역으로 갈 수가 있다.

산길은 아주 완만하여 산행하기 좋은 곳.

 

<호암산 정상에서 앞쪽의 너덜지대를 통과하여 내려온 후,

  우측 즉 현재의 사진으로 봤을때 좌측을 통과하여 내려가면 호압사 가는 길>

 

<이정표의 장소.  삼거리 지점>

좌측으로 가면 다른 능선, 우측으로 내려가면 호압사.

갑자기 날씨가 변하기 시작했다.

그리도 맑던 하늘은 온통 흐르기만 하다.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듯한 그런 상태.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호암산 정상의 중턱에서....>

 

 

 

<호압사로 향하는 계단길을 내려서는 가운데,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많은 눈이 내리기를 기대하면서 하산을 하다.

 

<눈이 내리는 가운데 계단길에 서서...>

 

 

<한 겨울의 산길을 지나면서....그러나 약 10여분간만 눈이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