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와 앞쪽의 좌측 구담봉 우측 옥순봉>
<경사가 매우 심한 비탈길을 내려서면서....>
<비탈길을 내려서는 일행들>
<계곡으로 내려선 후 다시 오르막을 오르면 벼락맞은 바위가 있는 곳으로 닿게 된다.>
<벼락맞은 바위.>
<벼락맞은 바위 앞에서....갈라져 있는 틈 너머로 창성>
<벼락맞은 바위 옆을 통과하여 오솔길 등산로를 따라 약간 가파르게 오르게 되면
현재의 로프구간에 닿는다.>
이 구간을 통과하여 암릉지대를 통과하면
또다시 대슬랩의 경사가 매우 심한 곳을 로프에 기댄채 올라서야 한다.
<대슬랩의 로프구간을 올라서면서....>
대슬랩을 올라갈 때 반드시 로프를 끝까지 잡고 있어야 한다.
위험구간이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요망되는 곳.
<힘겹게 대슬랩을 통과하는 선배님>
<대슬랩을 힘겹게 통과한 후 나무에 걸터앉아 휴식을 취하는 부인들>
<대슬랩 위쪽의 암릉지대에서 옥순봉을 배경으로....>
<대슬랩의 암릉지대에서 둥지봉 중간 지점의 암릉을 배경으로....>
<대슬랩 중간 암릉지대의 적당한 장소를 잡아, 점심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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