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구담봉>
<좌측의 둥지봉 중간 지점의 암릉과 우측의 구담봉>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일행들>
<조금전 지났던 새봉의 능선>
일행들은 우측의 봉우리를 올라선 후,
새가 있는 곳으로 내려가서 그곳을 둘러보고 나서 맨 좌측의 능선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섰다.
<대슬랩 위쪽의 암릉지대에서 내려다 본 벼락맞은 바위와
방금 지났던 우측 나무 한 그루가 있는 곳이 로프구간의 대슬랩>
<둥지봉 상단 지점에 올라 조금전 식사했던 장소의 암릉지대를 내려다 보면서....>
<둥지봉 상단 지점에서 잠시 휴식에 젖은 두 여인>
<둥지봉 상단 지점으로 올라오고 있는 일행들>
<둥지봉 상단 지점으로 올라오고 있는 창국과 일행들>점심식사 했던 장소에서 이곳으로 올라오는 산길은 두군데 로프구간을 지나고 암릉지대를 통과하다 보면 가파르게 위쪽으로 오르는 산길이 열린다. 이곳에서 또다시 바위구간을 지나 오르막 구간을 오르다 보면 둥지봉 정상에 닿는다.
<둥지봉 정상에서...다른 등산객들을 만난 지점>
오늘의 산행은 둥지봉 정상을 밟으므로 힘겨운 산행은 끝나는 듯 하다.
이제 둥지봉 정상에서 둥지고개로 내려가는 산길만 조심하면 완만하게 산길을 내려서서 하산할 수가 있다.
정상에서 내려가는 하산길은 대단히 가파르기 때문에 주의를 하면서....
<둥지봉 정상에서 둥지고개로 내려가는 가파른 내리막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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