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9>마천역-등산로 3거리-5번등산로-수어장대-3번등산로-마천역

疾 風 勁 草 2010. 11. 4. 15:02

 

<벌봉 바위 앞에서....>

<벌봉 앞에서... 제순 뒤쪽의 바위가 벌봉>




<벌봉의 바위들>


<벌봉 주변 등산로에서....많은 눈들이 소복히 쌓여 겨울을 실감나게 하는 장소가 되고 있었다.>





<벌봉을 둘러보고 난 후 왔던 길로 돌아서는 일행들>

암문은 통과하여 벌봉으로 향하는 구간은 많은 눈이 왔던 모양이다.

눈은 녹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얼지도 않아 겨울의 느낌을 연상시키는 장소인 듯 하다.


<성곽 밖으로 나왔던 암문을 앞에 두고.... 앞문으로 들어가서 우측의 성곽길을 따라 북문으로 향하여야 한다.>

<북문으로 향하던 중에...>


<빙판길의 성곽을 내려가는 중에...우측은 하남시>



<남한산성 군포지와 암문이 있는 장소>


<방금 가파르게 내려왔던 성곽코스>



<성곽을 따라 지나던 중에 저 멀리 예봉산과 검단산을 잡아보려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다.>



<다시한번 예봉산과 검단산을 확인하려 하지만, 뚜렷하게 산들의 모습이 찍히지 않는다.>

 

대략 종훈이를 중심으로 좌측은 예봉산, 우측은 검단산 방향.





<북문으로 향하면서 성곽길을 지나던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