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군포지를 지나면서....>
<여장을 향하여....>
<여장. 동장대지>
<동장대지가 있는 여장>
동문을 지나 이곳으로 오는 동안 주변의 경관은 시원스럽기만 하다.
성곽 밖으로 펼쳐지는 주변의 작은 봉우리들은 하얗게 눈이 내려있으며, 동문을 지나 이곳 동장대지가 있는 여장에 오르는 동안 등산로의 상태는 대부분이 육산으로 되어 있어 산길이 괜찮다.
단지 오르막 길이 몇군데 조금 가파르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곳 여장이 있는 동장대지는 넓은 쉼터로 되어 있어 편히 쉬다가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여장에서 밖을 내다보면 벌봉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나오며, 여장에서 좌측으로 약 40여미터를 내려가면 암문이 있다.
암문을 통과하여 밖으로 나가 우측으로 직진하다 보면 또다른 암문이 나옥, 암문을 지나면 봉암성이란 곳이 나오며, 그곳을 지나 직진으로 향하다 보면 대략 10분 거리에 벌봉 이정표 장소에 닿게 된다.
<여장이란 우측의 성곽중의 한칸을 말한다. 여장을 내려가는 일행들>
<암문이 있는 장소>
<암문으로 나가서 우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가면 벌봉>
<암문을 지나 벌봉으로 향하는 길의 또다른 암문을 앞에 두고...>
<또다른 암문을 통과하자마자 좌측으로 나타나는 봉암성>
<봉암성 주변>
<벌봉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따라....>
<첫 이정표가 나오는데, 좌측으로 직행. 우측으로 가면 또다른 방향. 물론 우측으로 가서 좌측으로 다시 내려가면 되지만....>
<벌봉 이정표가 있는 장소. 벌봉은 바로 뒤쪽에 자리하고 있다.>
<벌봉 앞에서>
<벌봉으로 올라서는 장호>
<벌봉 바위 꼭대기 지점에 올라>
<벌봉에서...>
<벌봉에서... 그런데 이곳에서 뒤쪽의 예봉산과 검단산은 자세히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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