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3>사기막입구-삼거리갈림길-암릉구간-숨은벽능선-위문-백운산장-인수암-영봉-우이능선-헬기장-코끼리바위-암릉구간-송림약수터-법화사 입구-우이동

疾 風 勁 草 2010. 11. 5. 15:25

 

<영봉으로 오르던 중에 우측에 우뚝 선 두개의 기암형상>

 

<영봉 정상을 향하여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는 철호와 종훈>


<영봉 정상으로 향하는 삼거리>

좌측으로 약 20여미터를 가면 영봉 정상이고, 우측으로 곧장 지나면 육모정고개로 가는 길>


<영봉 정상의 사람들>


<영봉 정상의 정상비에서....>


 

<땀으로 흠뻑 젖은 옷을 입고서....영봉 정상에서....>



<영봉 정상을 지나 육모정고개 방향으로 지나던 중에....>



<암릉지대를 내려서는 일행들>


<코끼리 바위를 바라보면서.....>

사실 오늘의 코스는 코끼리 바위가 있는 곳이 아니라

좀더 지난다음 해골바위가 있는 곳으로 하산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지나는 길에 등산객들에게 산길을 알아보니 이곳으로 가면 된다는 말을 듣고 가다보니

코끼리바위가 있는 곳으로 하산하게 되었다.


<헬기장에서 코끼리 바위를 배경으로...>





<코끼리 바위가 있는 곳으로 하산길을 잡고...이 코스는 오늘이 초행길이다.>


<헬기장이 있는 능선상에서 코끼리바위가 있는 곳으로 가는 곳을 가리키고 있는 종훈>



<코끼리바위의 한쪽면을 바라보면서>

거대한 바위가 자그마한 공간의 받침을 하고 올라서 있는 모습이 신기할 뿐이다.


<코끼리바위의 형상 앞에서>

이 자리에서는 코끼리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가파른 암벽을 내려서는 창성>



<하산길에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창성과 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