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2>사당역-관음사-국기봉-삼거리-병풍바위-관악문-낙성대역

疾 風 勁 草 2010. 11. 5. 15:56

 

<병풍바위를 오르면서, 되돌아 본 마당바위 능선>

 

<병풍바위에 올라선 광익>



<헬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헬기장 근방의 한적한 공간에 자리를 잡고 앉아 점심을....>

바람 한점없는 후덥지근한 날씨.

그러나 지금은 전혀 비가 올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 난 후, 바로 관악문을 향하여 오를 작정이다.

만일 비가 예상된다면 삼거리 지점에서 계곡을 따라 하산하려고 했는데....


<관악문을 오르면서...위쪽의 바위 옆에 지도바위가 있다.>





<관악문 위쪽의 지도바위 앞에서...>


<지도바위 건너편의 일행들과 뒤쪽의 연주대 능선>



 

<지도바위 우측의 기암형상>






<지도바위와 기암형상 앞에서....>




<연주대 방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지도바위 건너편의 암릉구간을 내려가던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