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공학관-자운암-연주암-문원폭포-과천뉴코아-과천매봉-문원동

 

<간식으로 토마토와 참외를....>

 

<깃대봉>

 

깃대봉을 넘을 수는 있지만, 대단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깃대봉을 오르는 것도 쉽지 않지만, 또한 내려오는 암릉구간도 쉽지 않다.그래서 나는 도전을 안한다.

<앞으로 지나야 할 암릉구간의 바위길>

<어떠한 모습의 형상일까????>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 바라 본 좌측의 능선.  앞에 있는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공학관 아래쪽 호수가 있는 지점으로 하산하게 된다.>

<암릉길을 안전하게 내려서는 친구들>

<깃대봉에서 현재의 위치로....산길이 바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산행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는 곳>

<앞에 보이는 암릉판을 넘는다는가 아니면 우측 아래쪽 우회등산로를 따라 위쪽으로 올라야 한다. 비가 왔을때에는 대단히 주의를 기울여 넘어야 할 그런 곳>

<지나온 능선을 돌아다 보면서...경사가 심한 암릉판을 조심히 오르는 제순>

<더 힘한 암릉구간을 오르는 종우와 제순>

<마지막 최대의 코스인 암릉구간.  될 수 있으면 우측의 우회등산로로...>

<최대의 난코스인 암릉구간을 올라선 후...>

<힘든 코스를 마치고 난 후, 바로 뒤쪽의 관악산 정상 아래쪽 통신타위를 배경으로...>

<관악산 정상 일대의 능선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