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3>공학관-자운암-연주암-문원폭포-과천뉴코아-과천매봉-문원동

疾 風 勁 草 2010. 11. 5. 20:42

 

<관악산 정상 아래쪽 통신타워 밑에서, 관악산 정상부의 능선과 기암을 배경으로...>








<관악산 정상에서....처음으로 와 본 곳이라는데....>




<관악산 정상부의 모습.  저곳을 넘으면 관악문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나온다.  물론 관악문으로 향하는 등산로는 매우 힘들지만....>

 

사실 오늘의 계획은 저곳을 넘어 관악문을 통과한 후, 너머의 헬기장에 도착하여 우측의 능선을 따라 과천으로 향할 예정이었다.그런데 출발시간이 좀 늦은 바람에 코스를 정상에 올라온 후 바꿨다.관악산 정상에서 연주암으로 내려간 후, 연주암 옆쪽의 능선을 따라 내려가다가 철탑이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서서 오솔길을 지나고 지나 문원폭포로 가서 하산할 예정으로 코스를 변경했다.


<관악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우측으로 세번째 바위가 있는 곳이 지도바위와 관악문이 있는 곳이며, 그 머너에 헬기장이 자그맣게 보인다.  그 헬기장에서 우측으로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과천방향이고, 좌측으로 능선을 따라 내려가게 되면 마당바위가 있는 곳을 지나 사당을 하게 하게 된다.>

<연주암 골짜기에서 과천으로 향하는 구간> - 과천 전경


<관악산 정상에서 옆쪽의 암릉구간을 배경으로...앞에 보이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연주대가 있다. 그리고 아래쪽에 보이는 곳이 연주암>


<관악산 정상부에서 관악문 방향의능선을 배경으로...>


<관악산 정상부에서 기암형상과 통신타워를 배경으로...>




<기암형상 맨 아래쪽에 어머니상이 선명히 드러나 있다.>


<닥아 본 어머니상의 기암>


<관악산 정상에서 연주암으로 계단길을 내려가던 길에 연주대를 배경으로....석가탄실일을 맞아 빨갛게 연등들이 걸려져 있다.>




<관악산 정상 옆쪽의 직벽에 만들어진 연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