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우이동-소귀천매표소-우이동계곡-대동문-진달래능선-우이동

 

<보극문 아래쪽 능선길을 따라 대동문 방향으로 지나는 길에...>

<대동문에서... 뒤쪽에 메달린 산악회 마크를 샘풀로 하기 위하여...>

<대동문에서 삼거리로 내려서는 친구들>

아카데미하우스와 진달래 능선으로 나누어지는 삼거리

<진달래 능선을 지나던 길에....>

<진달래 능선의 등산로>

<진달래 능선을 지나던 길에 성식이와 종훈>

이 지점이 제일 나쁜 곳

바위 사이를 지나 아래쪽으로 밧줄에 기대어 내려가야 한다.

평상시는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눈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는 빙판을 이루기 때문에....

<진달래 능선의 등산로와 능선>

북한산에서 겨울 산행코스로 제일 경관이 뛰어난 곳이 바로 이곳 진달래 능선길이다.

백설이 하얗게 수 놓아 있다면 등산로의 나무가지에는 아름답게 설호가 만발했을텐데....

<진달래능선을 지나던 길에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남아있던 과일을 먹기 위해... 뒤쪽으로 우측 뾰족한봉우리가 영봉이다.

<아래쪽 아카데미하우스를 내려다 보면서...>

<진달래능선을 통과하다 보면 우측으로 덕성여대와 백련공원으로 내려가도록 등산로가 나 있다.>

<진달래능선길을 곧장 따라 내려가다 보면 지금의 장소인 우이동 하산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하산하는 것이 좋다. 

물론 곧장 진행하드래도 다른 하산길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