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우이동-소귀천매표소-우이동계곡-대동문-진달래능선-우이동

 

<삼거리.  좌측 돌계단길인 진달래능선 방향과 직진의 아카데미하우스 방향에서...>

<대동문 앞에서.....영준 부부>

<대동문 앞에서, 대식이와 장호>

<대동문 앞에서, 종훈부부>

<대동문 앞에서, 창성부부>

<대동문 앞에서, 제순부부>

<대동문 앞에서...>

대동문안으로 들어가서, 모든 친구들과 부인들은 좌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보극문 방향으로 가고,

나 혼자만 남아 대동문에서 그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오늘은 아이젠 착용을 하고 있지 않아, 그들과 동행하여 산행할 수가 없었다.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들은 보극문을 지나 대성문까지 간다음 돌아서서 이곳 대동문으로 오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보극문 까지만 갖다왔다고 한다.

<어느 지점인지 잘 모르지만...>

<보극문 앞에서>

<보극문에서 아래쪽 능선으로 연결되는 빙판길을 내려서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