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삼거리로 가던 길에 조망이 좋은 곳에서, 나무에 걸터앉은 장호와 우측 아래쪽 방성리 대교아파트 방향>
<다정한 두 친구 장호와 종협>
<조금전 둘렀던 아래쪽 백화암>
<상봉으로 오르기 전 잠시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에... 뒤쪽의 기암부분이 불곡산 정상 방향의 기암 암릉 구간>
<우측 높은 봉우리가 임꺽정 봉>
<아득히 먼 도봉산을 바라보면서....>
<상봉 옆쪽 암릉구간에 서 있는 사람들>
<상봉으로 오르기 전 삼거리>
이곳에서 안전을 위해 험한 바위로 오르기 힘든 사람들은 직진 방향으로 우회등산로를 따라 지나가면 되고, 우측으로 상봉을 향하여 오를 경우, 급경사의 바위벽을 밧줄에 기대어 올라선 후, 또다시 암릉구간을 여러곳 통과해야 한다.
초행자나 암릉구간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우회 등산로를 따라 지나는 것이 산행안전을 위해서 좋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상봉을 올라보고, 주변의 풍경을 담아보는 것도 하나의 멋이다.
그래서 산행시 단체 산행이 제일 안전한 것이다.
누구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산행을 즐길 수 있으니....
<가파른 바위벽을 밧줄에 기대어 오르는 사람들>
<바위벽을 오라서는 곳에 자리하고 있는 기암형상>
<상봉으로 오르면서 내려다 보는 풍경>
<상봉에서 바라 본 제일 높은 봉우리가 임꺽정봉>
<또 다른 암릉구간을 통과하면서....>
이곳에서 우측은 낭떨어지 지점.
안전산행을....
<상봉과 연결된 암릉구간을 지나는 일행들>
대단히 주의를 기울이면서 올라서야 한다.
막상 저 자리에 서면 떨림 현상이 있다.
그래서 초보자나 산행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이곳을 지나지 않는 것이 좋다.
<상봉 정상으로 가는 암릉구간을 지나는 일행들>
산행안전을 위해 우리 일행들이 방금 지난 코스보다는 좌측으로 나무계단이 설치된 곳으로 오르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
<방금 지나왔던 등산로를 내려다 보면서....435봉>
<안전하게 올라서는 나무계단길의 등산로를 바라보면서...>
<암릉구간을 올라서던중에....좌측은 낭떨어지>
<불곡산 정상인 상봉에 많은 등산객들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 - 제순이가 손들어 표시하는 곳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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