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불 앞에서....>
<마애삼존불과 가운데 높은 봉우리가 불곡산 정상인 상봉 바로의 봉우리(435봉)>
<314봉이 있는 능선으로 오르면서....>
마애삼존불을 둘러본 후, 돌아서 나와 바로 우측으로 난 너덜지대의 산길을 따라 위쪽으로 올라서다 보면 등산로가 나온다.
마냥 가파르기만한 산길을 올라서다 보면 갈림길에 이르게 되고, 314봉에 올라서면 좌측으로 상봉 방향, 우측으로 양주시청 방향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연결되는 곳이다.
<314봉에 올라서면서....우측의 방성리 대교아파트 방향의 전경을 배경으로....>
아득히 바라보이는 고령산과 첼봉을 기억하면서...
좌측의 제일 높은 봉우리가 첼봉이고, 가운데 높은 봉우리가 고령산 정상.
<314봉에 올라선 후, 뒤쪽의 435봉과 우측 기암이 보이는 곳이 불곡산 정상인 상봉을 배경으로...>
<314봉에서 뒤쪽의 도봉산과 북한산을 배경으로...>
<십자고개로 가는 길에....>
<십자고개로 내려서면서...>
아래쪽으로 내려서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백화암 등산로 이정표가 있는 지점으로 내려가고, 직진으로 곧장 향하면 상봉으로 가는 길이다.
지도상에 십자고개에서 우측으로 등산로가 나 있지만, 지금은 등산로로 활용되고 있지 않은 곳이었다.
<십자고개 앞에서...>
<나무사이로 보이는 곳이 상봉 옆쪽의 기암들>
<상봉 아래쪽 삼거리로 가던 중에...>
<전망이 좋아보이는 곳에서 나무에 걸터 앉은 종훈. 우측 아래쪽은 방성리의 대교아파트 방향>
<조망이 아름다운 곳에서 나무와 방성리를 배경으로....나무 아래쪽 제일 높은 봉우리가 고령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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