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산 정상인 상봉으로 암릉구간을 지나면서....안전산행이 필요한 곳>
정상을 둘러본 후 우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철재 밧줄을 잡고 지나면 암릉길이 다시 연결된다.이곳의 경관이 너무 멋지다.
<불곡산 정상인 상봉에서 제순이와 영준>
<상봉에서 장호와 종협>
<상봉에서 나와 종훈>
<상봉에서 바라 본 방금 지나왔던 암릉길>
<암릉길로 지나는 등산로>
<위험을 무릎쓰고 내려서는 종훈이와 종협>
종훈이야 언제든지 안전하게 산행을 하고 있지만, 암릉구간의 안전산행을 위해 종협에게 지도하고 있는 종훈.
산행시 종훈이만 함께 있다면 언제나 안전하게 암릉구간을 넘을 수 있다.
불안전한 도전은 절대하지 않는 종훈.
가능성이 있어야만 암릉구간을 권하는 종훈.
<우측의 바위벽이 상투봉>
<상투봉 전경>
상투봉 뒤쪽으로 암릉길이 다시 열린다.
정말 장관이라 할 수 있는 그런 곳이기도 하다.
<상투봉으로 지나던 중에 방금 지났던 상봉의 모습을 바라보면서....우측의 낮은 지대가 바로 우회 등산로이다.>
우측의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으로 바위벽을 상봉을 둘러본 후, 앞쪽의 암릉구간을 통과하여 이곳 상투봉 방향으로 지나온 것이다.
<상투봉 삼거리>
이곳에서 직진방향은 안전상행을 위한 우회 등산로이고, 우측으로 지나면 상투봉과 암릉구간이 펼쳐지는 구간.
될 수 있으면 우측의 상투봉을 둘러본 후 암릉구간을 따라 지나는 것이 좋다.
주변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곳이다.
<좌측 상봉을 지나 이곳 상투봉으로 지나는 등산로>
<상투봉에서, 뒤쪽의 상봉을 배경으로...>
<상투봉에서 암릉구간으로 들어서는 일행들>
<암릉구간에 선 영준>
<상투봉을 지나 암릉구간에서 뒤쪽의 임꺽정봉을 배경으로...>
<상투봉을 지나 암릉구간의 등산객들과 뒤쪽의 임꺽정봉을 배경으로...>
임꺽정봉은 제순 머리 뒤쪽의 암릉구간을 올라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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