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산행일지 ★★

<2> 입석-응진전-김생굴-자소봉-탁필봉-연적봉-뒷실고개-자란봉-청량사

疾 風 勁 草 2009. 10. 19. 08:57

 

 

 

 

<탁필봉에서>

 

 

 

 

<탁필봉을 지나 연적봉으로 오르는 철계단  (전망을 보고난후 다시내려와야된다)>

 

 

<연적봉에서 바라 본 좌측(자소봉)과 우측(경일봉)>

 

 

<연적고개를 지나며>

 

 

 

 

<연적봉에서 바라 본 좌측(자소봉)과 우측(경일봉)>

 

 

<연적봉에서전망보고난후 내려오고 있는중>

 

 

 

 

<자란봉으로 향하는 철계단길을 올라서면서....>

연적봉을 지나고 연적고개를 지난 후 능선을 따라 지나다 보면 철계단길로 내려서는 곳을 통과하게 된다.

그런데 수 많은 등산객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그런지 뒷실고개로 내려가는 철계단 길에서 멈추고 말았다.

오늘따라 수 많은 등산객들이 청량산을 찾아서 그런가 보다.

날씨는 아주 맑고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청량산의 아름다운 기암절경과 더불어 단풍을 즐기려 수 많은

곳에서 이곳을 찾고 있었다.

그래서 한걸음 한걸음 옮기기가 대단히 어려웠다.

어렵게 뒷실고개로 내려선 후, 하늘다리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계단길 오르막을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두개의 봉우리를 넘게 되었다

 

 

 

 

<자란봉에서 바라 본 하늘다리>

 

 

<자란봉에서 바라 본 하늘다리>

 

 

<하늘다리에서 본 좌측에 기암>

 

 

<하늘다리에서 본 우측에 기암>

 

 

 

 

 

 

<하늘다리 에서 바라본 전경>

 

 

 

 

<하늘다리위에서>

 

 

 

 

 

 

 

 

 

 

<하늘다리와 뒤쪽의 자란봉 그리고 저 멀리 바라 보이는 연적봉의 기암>

 

 

 

 

 

 

 

 

 

 

 

 

 

 

 

 

 

 

 

 

<자란봉에서 들어가는 구름다리 (여기를 지나야만 정상을 갈수있다)>

 

 

 

 

 

 

 

 

<자란봉에서 들어가는 구름다리 (여기를 지나야만 정상을 갈수있다)>

 

 

 

 

 

 

 

<뒷실고개 삼거리>직진으로 철계단을 오르면 연적봉으로 가는 등산로이고, 우측의 계단길을 내려가면 청량사.

일행들은 하늘다리를 둘러본 후 자란봉을 지나 이곳 뒷실고개 삼거리로 되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