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산행일지 ★★

<1> 입석-응진전-김생굴-자소봉-탁필봉-연적봉-뒷실고개-자란봉-청량사

疾 風 勁 草 2009. 10. 19. 09:09

 

 

 

<응진전으로가던중 청량사를 배경으로>

왼쪽(연화봉). 가운데(뒷실고개). 우측(연적봉),

 

 

 

 

<김생폭포앞에서>

폭포에물이말라서 떨어지지않고있다,

 

 

<김생굴>

 

 

<자그마한 다리를 지나면서>

 

 

 

<자소봉 방향으로 지나던 길에 연화봉을 배경으로>

 

<오르막길을 올라가고있는 등산객들>

 

 

<오르막길을 올라가고있는 등산객들>

 

<이정표>

가파른 오르막 구간의 계단길을 오르다 보니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닿는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200미터를 가파르게 오르막 구간을 올라야 삼거리 지점 이다,

 

 

 

 

 

 

 

<오르고 또 오르고 있건만 하늘을 보이지 않고>

이곳을 처음 오르고 있지만, 나름대로의 멋을 찾을 수 있는 구간도 있었다.

단지 오르막 구간만 연결되었다면, 차라리 경일봉 구간으로 올라 능선을 따라 지나는 것이 더 낳을 수

있었지만, 이곳 구간도 나름대로의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를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 이곳을 가파르게 오르면 사거리 지점에 닿는다.

사거리 지점에 닿으면 좌측으로는 탁필봉, 우측으로는 경일봉, 직진으로 다시 고개를 오르면 자소봉으로

오르는 철계단이 있는 곳에 닿게 된다.

능선의 상단에 접어들고 있지만, 단풍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곳들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

 

 

 

<사거리 지점에 닿으며>

좌측은 탁필봉 방향, 우측은 경일봉, 직진으로 오르면 자소봉(810m).

 

 

<자소봉 정상으로 오르는 철계단길>

 

 

 

<자소봉 정상으로 오르는 철계단길>

 

<암봉인 자소봉(840m) 정상에서>

 

 

 

<암봉인 자소봉(840m) 정상에서>

 

 

<암봉인 자소봉(840m) 정상에서바라본 전경>

 

 

<암봉인 자소봉(840m) 정상에서>

 

 

<자소봉 정상에서 좌측의 능선을 바라보면서....우측 가운데 낮은 봉우리가 경일봉>

 

<자소봉 정상에서 바라 본 아래쪽 둥근 봉우리가 금탑봉이고, 멀리 바라보이는 봉우리가 축융봉(84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