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2016년 트레킹 일지 ■■

<2>회룡포주차장-용주팔경시-능선-장안사-회룡대-봉수대-용포대-비룡교-삼강주막-비룡교-사거리-의자봉-적석봉-사림봉-뿅뿅다리-회룡포주차장

疾 風 勁 草 2013. 11. 11. 10:57

 

 

 

 

 

 

 

 

 

 

 

 

<사림재 사거리에서...>

 

 

 

 

 

 

 

 

 

 

<산행을 끝내는 시점에서...>

 

 

 

 

 

 

<사림재 능선에서 내려서는 길목을 돌아다 보며...>

 

 

 

 

 

 

 

 

 

 

 

 

 

 

<마을 백사장>

 

 

 

 

 

 

 

 

 

 

<회룡포마을길에서...>

 

 

 

 

 

<지났던 제1, 2전망대의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마을 백사장에서...>

 

 

<내성천>

 

 

<내성천과 뿅뿅다리>

 

 

 

 

 

 

 

 

 

 

<용궁순대와 매콤한 오징어 그리고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하루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피로를 달래며...>

 

 

 

 

용궁면에 있는 식당에서 목을 축이고, 빗길을 타고 약 40분 거리를 달려 괴산에 있는 군숙소로 안전하게 돌아왔다. 우선 방 3개를 잡은 후, 2층에 있는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피로를 풀었다.

그리고 밤 7시 30분경 오리구이와 불고기로 맛있는 첫날밤의 회식을 즐겼다.

맛있는 고기 냄새와 더불어 피로에 쌓인 몸을 녹이기 위해 술잔을 나누었다.

친구들과 산을 타고 비를 맞으면서 걸었고, 용궁면에서 목을 축였으며, 또한 안전한 운전이 있었다.   목욕도 마쳤으니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술잔이나 나눠보자.

식사를 모두 마친 후, 저녁 9시 20분경 1시간 예정으로 작은 방 2개를 잡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았다.

 

 

<미소가 아름다운 친구들이여!!!  늘 그 미소 영원하기를~~~>

 

 

<건배~~~>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보낸다.   밤이 깊어가면서 비는 더욱 더 세차진다.

그렇다면 내일 아침은 날씨가 아주 좋을 것 같다.  예보보다 일찍 비가 내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침에는 날씨가 좋을 듯 하다.

일정은 내일 아침 오전 7시 이곳 출발.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에서 아침식사.

식사 후 계족산 탐방.

 

모두들 수고 많았다.  그리고 끝까지 힘든 여정을 소화해준 친구들 고맙다.

항상 이런 건강상태를 유지하면서, 행복한 미소가 늘 충만하기를 바랄뿐이다.

내일을 위해 깊고 행복한 꿈을 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