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청계산역-원터골입구-계곡삼거리-매봉삼거리-헬기장-돌문바위-매바위-매봉-혈읍재-망경봉-청계산-석기봉-헬기장-절고개삼거리-과천매봉-과천뉴코아

 

 

 

 

 

 

<지나가야 할 능선과 맨 우측 끝지점의 봉우리가 응봉인 과천 매봉>

 

석기봉을 내려간 후, 절고개 능선으로 올라 우측 방향의 능선을 타고 지금 바라보이는 능선을 따라 응봉에 닿은 후, 우측 방향의 능선을 타고 문원마을로 하산할 작정이다.

 

 

<지나는 길목에서 바라 본 석기봉 헬기장과 청계산 정상의 봉우리>

 

 

 

 

 

 

<내리막 길목의 고개에서...>

 

 

 

 

<석기봉 밑쪽의 헬기장 공터로 내려서면서...>

 

 

 

 

 

 

 

 

<절고개 능선으로 올라서는 지점에서...>

 

 

 

 

<절고개 능선 삼거리를 돌아다 보며...>

 

이곳에서 직진방향으로 지나가면 이수봉이 연결되는 코스이다.

 

 

<능선 전망대로 내려서면서...>

 

 

<능선 전망대에서...>

 

 

 

 

<과천 매봉을 향한 하산길에...>

 

 

 

 

<능선 삼거리에서 우측 방향>

 

절고개 능선을 타고 하산길에 내려서다 보면 암릉지대의 내리막 코스가 나온다.  그 길을 조심스럽게 타고 지나가 보면 삼거리에 닿는다.  삼거리에서 무심코 직진 방향으로 내려서다 보면 청계사 가는 길이 나오고, 우측의 오솔길을 타게 되면 능선을 타고 과천 매봉으로 지나가는 능선길이다.

일행들은 우측 방향의 오솔길을 향하여 지나갈 것이다.

 

 

 

 

 

 

 

 

<능선 삼거리를 지나 올라서면서...>

 

능선을 타고 지나다 보면 펜스가 쳐진 능선을 지나게 된다.  그 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으로 약 300여미터를 내려가면 청계사이고, 능선 삼거리에서 직진 방향으로 향하면 능선길이 연결된다.

능선길에는 직진으로 올라 능선을 타고 지나는 코스와 더불어 좌측 방향의 오솔길을 타고 지나는 구 갈래길이 나온다.  선택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