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산행일지 ★★

<1>청계산역-원터골입구-계곡삼거리-매봉삼거리-헬기장-돌문바위-매바위-매봉-혈읍재-망경봉-청계산-석기봉-헬기장-절고개삼거리-과천매봉-과천뉴코아

疾 風 勁 草 2013. 12. 23. 09:11

 

 

 

 

 

 

 

 

<매바위로 올라서는 친구들>

 

 

 

 

<매봉 정상에서...>

 

원터골 입구에서 이곳 정상까지 올라오는 동안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고 올라왔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내리막 길목과 더불어 능선상에 눈길이 있어 아이젠을 꼭 착용하고 걸어야겠다.

 

 

 

 

<매봉 정상 모습을 담아보며...>

 

 

<매봉 정상에서 혈읍재 방향으로 내려서는 길목에서...>

 

 

<매봉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목을 돌아다 보며...>

 

 

 

 

<능선을 지나는 길목에서...>

 

 

<혈읍재 사거리에서...정면을 향하여...>

 

협읍재 사거리에 닿았다.  일부 친구들은 좌측 난간대를 따라 지나오고, 나와 몇몇 친구들은 능서늘 타고 지나다 보니 우리들이 먼저 혈읍재 사거리에 닿았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오솔길을 타고 혈읍재를 지나가는 길목이고, 정면으로 올라가면 두 갈래 코스가 나온다.  위쪽으로 올라서다가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 방향의 오솔길을 타고 지나가면 석기봉 아래쪽 광장으로 지나가는 코스이고, 우측으로 향하면 망경봉으로 지나가는 난 코스가 연결된다.  일행들은 좌측 방향의 코스를 택해 지나갈 것이다.

 

 

 

 

<혈읍재로 올라서는 친구들>

 

 

<지나가야 할 능선의 오솔길을 바라보며...>

 

 

 

 

<석기봉 아래쪽 공터로 지나가는 길목에서...>

 

 

 

 

 

 

 

 

<석기봉 아래쪽 공터에서...점심을 먹고 난 후...>

 

혈읍재 사거리에서 정면으로 올라선 후, 오르막 고개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의 오솔길을 타고 눈길을 따라 돌아서 이곳까지 왔다.

바라보이는 장소에서 영훈이가 갖고 온 "몸국"으로 따스한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허엽 친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라보이는 포장길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인 옛골 방향을 향하여 내려가고, 그외 다른 친구들은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오르막 고개의 포장길을 올라 석기봉 헬기장에 올라선 후, 지나갈 작정이다.

 

 

 

 

<허엽 친구가 내려간 방향의 옛골 코스와 뒤쪽의 이수봉>

 

 

<석기봉 헬기장으로 올라서면서...>

 

 

<공터에서 올라오는 친구들>

 

 

<석기봉 헬기장에서 청계산 정상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