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 삼거리에서...>
<기상대 좌측의 등로를 올라서면서...>
<기상대 옆쪽의 공간에서, 지나온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기상대 옆쪽의 능선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으로 올라서는 친구들>
아래쪽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넘어가면 연주암 가는 길이고,
좌측 지금 향하고 있는 방향은 학바위/5봉으로 향하는 등로와 말바위능선으로 향하는 코스가 함께
연결되는 곳이다.
우리들은 이 길을 따라 바윗길을 타고 말바위가 바라보이는 곳으로 지나갈 작정이다.
<학바위/5봉 위쪽의 암봉을 배경으로...>
<능선 봉우리에 올라 학바위/5봉 능선을 내려다 보면서...>
말바위 능선 옆쪽의 봉우리 정상 한쪽에 올랐다. 이 구역은 암봉으로 구성된 지역으로 정상쪽은 넓은 공간의 암릉지대다.
비록 늦은 시간이지만, 이 암릉지대에 앉아 준비한 도시락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바윗길을 타고 능선 아래쪽 삼거리로 안전하게 내려설 작정이다.
<능선 봉우리 정상에서 앞으로 지나가야 할 아래쪽 말바위 능선과 연주대와 통신타위를 배경으로...>
<연주대 옆쪽의 서울대공학관 방향의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기상대와 우측의 암봉>
<암봉 정상에서 암릉지대를 타고 조심스럽게 내려서는 길목에서...>
<암릉을 타고 조심스럽게 내려서는 길목에서...>
<돌아다 본 경사진 암릉길>
<능선 사거리에서...>
사거리 지점으로 내려서고 있다.
사거리에서 좌측 방향은 관악산 정문과 서울대 공학관으로 내려가는 구간이고,
우측은 연주암 방향 그리고 직진 방향은 말바위 능선길이다.
<말바위 능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