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봉으로 올라서는 가운데...>
<525봉인 국기봉>
<국기봉 옆쪽의 공간에서, 안양 방향으로 내려서는 능선을 배경으로...>
<549봉과 지나가야 할 능선>
<막걸리를 팔고 있는 공간으로 내려서는 가운데...>
아래쪽으로 내려서서 막걸리 한 병을 시켜놓고 한잔씩 목을 축였다.
그리고 다시 오르막 고개를 올라 549봉에 섰다.
<549봉 암릉지대에서 좌측 8봉 봉우리와 우측의 길게 늘어선 지나가야 할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현재의 장소에서 좌측 아래쪽으로 내려서면 불성사 방향이다.
물론 그쪽으로 내려서서 하산를 시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들이 진행할 방향은 우측 길게 늘어선 능선길이다.
<조금전 지났던 525봉 국기봉>
<631봉인 8봉 입구의 공간에서, 기상대 방향을 향하여...>
<미사일 바위 옆쪽의 공간에 닥아서면서...>
<미사일 바위 앞에서...>
<미사일 바위 앞에서...>
<미사일 바위 옆쪽의 공간에서...>
<미사일 바위>
<능선을 타고 지나는 길목에서, 뒤쪽의 미사일 바위>
<암릉지대의 공간을 넘나들면서...>
기상대 방향으로 능선을 타고 지나다 보면 등로상에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은 우회등산로이고,
우측은 능선 암릉길을 타고 주변의 풍경을 조망하면서 지날 수 있는 구간이다.
약간 힘들드래도 능선을 타고 지나는 것을 권하고 싶다.
비록 오늘은 우회등산로를 타고 지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