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산행일지 ★★

<3>과천정부청사역-국가기술표준원-계곡길-문원폭포-소폭포-6봉능선-525봉(국기봉)-549봉-631봉-깔닦고개-말바위능선-관악산-476봉-능선-서울대공학관

疾 風 勁 草 2014. 7. 1. 12:32

 

 

 

 

<국기봉으로 올라서는 가운데...>

 

 

<525봉인 국기봉>

 

 

 

 

<국기봉 옆쪽의 공간에서, 안양 방향으로 내려서는 능선을 배경으로...>

 

 

 

 

<549봉과 지나가야 할 능선>

 

 

<막걸리를 팔고 있는 공간으로 내려서는 가운데...>

 

아래쪽으로 내려서서 막걸리 한 병을 시켜놓고 한잔씩 목을 축였다. 

그리고 다시 오르막 고개를 올라 549봉에 섰다.

 

 

<549봉 암릉지대에서 좌측 8봉 봉우리와 우측의 길게 늘어선 지나가야 할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현재의 장소에서 좌측 아래쪽으로 내려서면 불성사 방향이다. 

물론 그쪽으로 내려서서 하산를 시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들이 진행할 방향은 우측 길게 늘어선 능선길이다.

 

 

<조금전 지났던 525봉 국기봉>

 

 

 

 

<631봉인 8봉 입구의 공간에서, 기상대 방향을 향하여...>

 

 

 

 

 

 

<미사일 바위 옆쪽의 공간에 닥아서면서...>

 

 

<미사일 바위 앞에서...>

 

 

 

 

 

 

<미사일 바위 앞에서...>

 

 

 

 

<미사일 바위 옆쪽의 공간에서...>

 

 

<미사일 바위>

 

 

 

 

<능선을 타고 지나는 길목에서, 뒤쪽의 미사일 바위>

 

 

<암릉지대의 공간을 넘나들면서...>

 

기상대 방향으로 능선을 타고 지나다 보면 등로상에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은 우회등산로이고,

우측은 능선 암릉길을 타고 주변의 풍경을 조망하면서 지날 수 있는 구간이다.

약간 힘들드래도 능선을 타고 지나는 것을 권하고 싶다. 

비록 오늘은 우회등산로를 타고 지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