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산행일지 ★★

<2>과천정부청사역-국가기술표준원-계곡길-문원폭포-소폭포-6봉능선-525봉(국기봉)-549봉-631봉-깔닦고개-말바위능선-관악산-476봉-능선-서울대공학관

疾 風 勁 草 2014. 7. 1. 12:35

 

 

<암릉 5봉을 조심스럽게 내려서는 가운데...>

 

 

 

 

<우회등산로를 타고 능선쪽으로...>

 

 

<뒤쪽의 국기봉을 배경으로...>

 

 

<암릉6봉 정상 옆쪽의 능선에서, 준비한 과일로 목을 축이며...>

 

 

 

 

<국기봉으로 향하는 등로상의 암릉지대를 조망해 보면서...>

 

 

<능선에서 내려다 본 암릉6봉의 정상쪽>

 

 

<계곡과 용운암 옆쪽의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지나가야 할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국기봉을 향하여...>

 

 

 

 

<지나온 등로를 조망해 보면서...>

 

 

<우리들이 지나가야 할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현재의 장소에서 국기봉 525봉을 올라선 후, 8봉 능선쪽으로 능선을 타고 지나가다가 미사일 바위와

장군바위 옆쪽의 공간을 통해 바라다 보이는 기상대의 타워 좌측 방향으로 지나갈 것이다.

그곳을 지나서 늦은 점심을 먹을 작정이다. 

비록 힘든 구간의 6봉 암릉을 지나왔지만, 앞으로 지나갈 구간도 그리 쉽지는 않다.

힘들지만 천천히 즐기면서 아름다운 관악산의 산세도 들려다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나온 등로를 조망해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