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산행일지 ★★

<2>관악산 정문-임도삼거리(물레방아)-234봉(돌산)-곰바위-칼바위-칼바위능선-깃대봉-장군봉-호암산-석구상-284봉-능선삼거리(체육공원)-석수역

疾 風 勁 草 2014. 7. 7. 08:58

 

 

<곰바위 능선에 올라선 후...>

 

 

<칼바위 입구 삼거리>

 

곰바위에 올라서면 완만한 공간의 삼거리가 나온다. 

정면으로 향하면 위험지대인 칼바위 깃대봉이고, 우측은 우회 등산로이다.

칼바위는 바위로 이뤄진 공간으로 바위를 타고 넘는 공간으로서 약간 위험공간이기도 하다. 

초보자들은 대체로 우회 등산로를 타고 지나는 것이 좋고,

칼바위 지대는 동료들과 함께 지난다면 지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곳은 위험지대이기 때문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는 구간이다.

 

 

<칼바위를 향하여...>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암릉지대의 공간을 타고 조심스럽게 올라서야 한다.

 

 

<칼바위에 올라 지나온 능선을 돌아다 보면서...>

 

 

<칼바위를 넘고 있는 등산객들>

 

칼바위 깃대봉을 지나면 칼바위 능선을 타게 된다. 

칼바위 능선 역시 암릉지대로 이뤄져 있어 오르막 고개를 올라설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칼바위에서...>

 

 

<칼바위를 타고 넘고 있는 가운데...>

 

 

 

 

<칼바위>

 

 

 

 

<칼바위 아래쪽의 등산객들>

 

 

<칼바위 능선을 올라서면서...>

 

 

<칼바위능선에서 칼바위를 배경으로...>

 

 

<칼바위>

 

 

<칼바위 능선을 넘어서면서...>

 

 

<칼바위 능선에서...>

 

 

<닥아서야 할 호암산을 배경으로...>

 

칼바위 능선을 타고 능선 정상에 올라서면 완만한 공간의 오솔길을 타고 야영장 방향으로 지나게 된다. 

야영장 공간 방향으로 들어서다 보면 호암산으로 향하는 등로가 연결된다.  우측으로 향하는 등로를 따라 지나다 보면 능선 삼거리에서 우측 방향의 오솔길을 타고 호암산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우리 일행들도 뒤쪽 공간의 능선 호암산 정상에 닥아서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다.

 

 

<지나온 칼바위 능선과 위쪽의 칼바위를 배경으로...>

 

 

<칼바위 능선 끝지점의 우회등산로 철계단을 내려다 보며...>

 

 

 

 

<칼바위 능선 상단부에서 칼바위 깃대봉을 배경으로...>

 

 

<칼바위 상단>

 

 

 

 

<칼바위 능선 상단에서 장군봉으로 가는 길목의 오솔길에서...>

 

 

 

 

 

 

<장군봉 입구 삼거리 지점에서 우측 방향의 공터로...>

 

 

<호암산으로 향하는 등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