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송추계곡입구 - 민둥바위하단 - 여성봉 - 오봉 - 오봉샘터 - 오봉삼거리 - 도봉주능선 - 보문능선 - 도봉사 - 도봉탐방안내소 - 도봉산역

 

 

 

 

 

 

 

 

 

 

<여성봉 능선에 닥아서면서...>

 

 

 

 

 

 

 

 

<여성봉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사패산과 능선을 배경으로...>

 

 

 

 

 

 

 

 

<여성봉 능선 삼거리로 올라서면서...>

 

 

<눈 쌓인 여성봉 앞에서...>

 

예전에는 바로 암반지대를 올라 여성봉 정상으로 갔었는데,

지금은 여성봉 우측으로 탐방로가 놓여져 있었다.

 

 

<여성봉 정상에서...>

 

 

 

 

<여성봉 정상에서, 뒤쪽의 오봉을 배경으로...>

 

 

<눈에 가려진 여성봉의 숨은 명당>

 

 

 

 

 

 

 

 

 

 

<여성봉을 배경으로...>

 

이곳에서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종훈이가 준비한 감을 먹었다.  

감을 맛있게 먹고 난 후, 다시 길을 재촉하여 능선을 타고 오봉으로 향했다.  

능선은 완만하게 이루어져 있고, 그곳을 지나다 보면 오르막 고개가 눈 앞에 닥아섰다.

바로 오봉 정상 삼거리로 올라가는 길목이기 때문이다.

 

 

<여성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