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큰무리선착장-당산-국사봉-구름다리-호룡곡산-부처바위-환상의길-선착장

 

<호룡곡산 정상의 모습>

 

<호룡곡산 정상에서 바라 본 광명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능선>

우측에서 좌측의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샘꾸미(광명선착장)

 

<호룡곡산 정상(244m)석 앞에서...>

 

<호룡곡산 정상(244m)석 앞에서...>

 

<호룡곡산 정상에서 뒤쪽 광명선착장이나 하나개 해수욕장/환상의 숲으로 향하는 등산로를 내려가면서...>

호룡곡산 정상석 앞에서 바로 아래쪽으로 밧줄이 쳐진 구간을 따라 내려가게 되면 광명항 선착장이나

환상의 숲이 연결되는 하나개 해수욕장 방향의 산길로 가게된다.

그렇지 않으면 정상석을 지나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으로 난 산길을 따라 내려가도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가는 등산로이다.

그런데 오늘은 일행들은 데리고 환상의 숲이 있는 곳으로 안내할 작정이다.

언제 또다시 환상의 숲을 지날 수 있을런지....

정상석에서 밧줄이 쳐진 구간을 내려가는 길은 약간 가파르면서 산길이 좋지 않다.

안전하게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 보면 삼거리 지점에 닿게 된다.

 

<삼거리>

좌측으로 향하면 광명선착장으로 가는 길이고,

우측으로 지나가면 부처바위가 있는 산길과 계곡과 능선으로 나누어지는 산길이 연결되는 곳이다.

우측의 산길을 따라 지나가면 환상의 숲으로 가는 등산로가 연결된다.

 

 

<부처바위 >

 

<앞으로 지나가야 할 능선의 봉우리>

부처바위를 지나자마자 바로 삼거리가 나온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계곡길을 따라 삼거리 지점에 닿게 되고,

직진으로 향하면 앞에 보이는 봉우리 능선을 지나 좌측으로 내려가서 계곡길과 다시 만나게 된다.

계곡으로 하산하는 길이 능선을 지나는 길보다 약 100미터 정도 짧지만, 능선길을 따라

지나는 것이 더욱 좋을 듯 하다.

 

 

<부처바위 옆에서....>

 

<부처바위 옆에서....>

 

<삼거리 지점>

부처바위를 지나 조금 내려오면 만나는 삼거리.

좌측으로 내려가면 계곡을 따라 지나가는 곳이고,

곧장 향하면 능선상의 봉우리를 지나 능선에서 좌측으로 곧장 가파르게 내려가게 된다.

 

<울창한 나무숲속의 산길을 지나면서....>

주변 좌우로 많은 다양한 버섯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하지만 먹을 수 있는 버섯들은 아닌듯 하다.

 

 

<하산길의 커다란 바위 곁을 통과하면서....>

 

 

 

 

 

밧줄이 쳐진 구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조심스럽게 내려서면 된다.

밧줄이 쳐진 구간을 지나 약간 내리막을 내려가면 바로 삼거리에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