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큰무리선착장-당산-국사봉-구름다리-호룡곡산-부처바위-환상의길-선착장

 

 

<전망대로 올라서면서....>

 

 

 

 

<전망대에서 바라 본 지나온 능선에 올라선 제순>

 

 

<전망대에서, 실미도를 배경으로....>

 

<정상 삼거리>

일단 계단길을 올라 약 30여미터 전방에 있는 정상 전망대에 오른 후,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와서 우측의 내리막 산길을 따라 조망대가 있는 쉼터로 향할 작정이다.

물론 정상 바로 밑에 밧줄이 쳐진 구간이 있지만, 대단히 산길이 좋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을 밟고 난 후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서 조망대가 있는 중간 봉우리로 하산해야 한다.

정상에서 바로 마을로 지나는 산길도 정상에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마을로 내려가지 않는다. 

 

 

<국사봉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길> 

 

 

<국사봉 정상의 전망대를 올려다 보면서....>

 

 

<국사봉 (230m) 전망대 아래쪽에 설치된 정상석> 

 

 

<국사봉 정상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하나개 해수욕장과 아래쪽 가운데 튀어나온 곳이 조망대인 쉼터>

일행들은 이곳 국사봉 정상에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고 휴식을 취한 후,

정상 삼거리에서 아래쪽 보이는 조망대가 있는 쉼터의 봉우리를 지나서 좌측으로 방향을 잡아

구름다리를 지나 호룡곡산을 향해 산길을 잡을 것이다.

이곳 정상의 전망대 공간은 대단히 넓게 단장되어 있다.

예전에는 전망대 아래쪽에 있는 정상석 주변만 있었고, 넓은 공터가 자리하고 있던 곳이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시설로 변해 있다.

 

 

<국사봉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 본 가운데 제일 높은 봉우리가 호룡곡산 정상이며,

  아래쪽 우측 봉우리는 조망대인 쉼터>

 

 

<국사봉 정상에서 바라 본 좌측의 봉우리가 당산이며, 우측 바다 건너 보이는 작은 섬이 잠진도>

 

 

<국사봉 정상 전망대에서...>          

 

 

<국사봉 정상 전망대에서...>

 

 

 

 

<국사봉 정상 전망대에서 아래쪽 하나개 해숙욕장을 배경으로....> 

 

 

<국사봉 정상 전망대의 친구들>

 

 

<정상 삼거리 주변의 친구들>

 

 

<정상 삼거리에서 조망대 쉼터 방향으로 하산하던 중에계단길을 내려서는 친구들>

정상 삼거리 지점에서 중간 봉우리인 조망대가 있는 쉼터로 내려가는 코스는

약간 너덜지대와 밧줄이 쳐진 구간이 있다.

아래쪽 삼거리 지점까지 산길이 험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게 내려가기를 권한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내려가다 보면 삼거리 지점이 또 나온다.

바로 좌측의 산길은 국사봉 정상 바로 아래쪽 밧줄이 쳐진 구간에서 내려오는 코스다.

 

 

<하산길의 주변에 있는 기암형상>

새끼 거북이가 기어가는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다. 

 

 

<맨 앞에 보이는 조망대인 쉼터로 내려가는 길에....>

울창한 숲길의 산길을 지나면서....

산길은 비록 약간 거친듯 하지만, 지나는데 그리 나쁜 코스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