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1>망월사역 - 원도봉계곡 - 망월사 - 포대능선 - 649봉 - 사패능선 - 사패산<중식> - 범골능선 - 상상봉 - 회룔역

疾 風 勁 草 2019. 12. 7. 11:09

 

<낙가보전 앞>

 

 

 

낙가보전이 있는 우측 전각을 통과하여야 산행길에 오를 수 있다.

 

<등산로쪽에서 내려다 본 망월사 전경.  뒤쪽에 영산전>

 

<영산전과 도봉산 정상을 배경으로...>

 

 

<망월사의 출구를 지나 등산로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영산전과 도봉산 정상쪽을 배경으로...>

 

 

 

 

 


<아래쪽 범종각과 뒤쪽의 능선은 다락능선>

 

<망월사를 빠져 나와 좌측으로 난 등산로를 오르면서...>

 

 

 

<포대능선에 올라서서...>좌측으로는 자운봉 정상 방향이고, 바로 우측은 649봉인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봉우리.

 

<가랑비를 맞으면서 포대능선으로 올라서는 종훈>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봉우리로 올라서면서...>

 

<뱀바위>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봉우리에서 포대능선과 도봉산 정상을 배경으로...>

 

 

 

 

 

 

<사폐능선으로 가는 길에 우측으로 바라 본 원효사 방향의 능선>

 

 

<649봉 아래쪽의 기암봉>

 

 

<649봉 아래쪽 기암봉 옆의 계단길.  이 코스가 대단히 힘들고 어렵다.>

<사폐산으로 가던길에 범골능선의 기암형상을 배경으로....>

 

<비 내리는 사폐산 정상에서...>

 

<사폐산 정상에 모인 사람들>

 

<사폐산 정상으로 오르는 종협>

 

 

 

 

 

 

<사폐산 정상을 내려서면서...>

가랑비가 내리다 보니 언제 천둥 번개가 칠지 몰라 바로 하산을 서드르다.

번개가 동반된 비가 내리는 경우 사폐산에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오늘 예보에 의하면 천둥번개가 치면서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였다.

사실 천둥번개가 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다.

그래서 이곳에서 점심을 하기로 약속했던 것을 포기하고, 바로 돌아서서 하산을 하도록 유도하다.

비가 내리는 날 산행에는 문제가 없지만, 천둥이나 번개를 만나는 것은 대단히 좋지 않다.

모든 일행들은 범골능선을 내려가다가 적당한 장소에서 식사를 하도록 권유하다.

 

 

 

<삼거리 지점.  회룡탐방로로 하산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