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선폭포를 바라볼 수 있는 다리>
등선대갈림길에서 이곳으로 내려오는 동안 주변 풍경을 바라보면 발걸음이 멈춰진다.
다양한 모습들의 기암들과 풍경이 한데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듯 느낌을 받는 곳이다.
이렇게 멋진 곳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참으로 기이하고 신기할 뿐이다.
<등선폭포>
<등선폭포에서...>
<앞으로 지나가야 할 다리>
<해발787m 이정표>
<등선폭포가 있는 다리>
<골짜기를 따라 지나던 중에...>
<기암형상은???>
<휴식을 취하는 중에...>
영준이가 건네준 포도로 갈증을 해소하면서...
<두번째이자 마지막 봉우리를 올라서면서...>
흘림골 탐방을 지나는 동안 안양에 살고 있는 산악회 멤버들이 두대의 차량을 이용하여
이곳을 찾아왔다.
그들은 이곳을 탐방한 후, 동해안으로 가서 해수욕을 즐긴 후 돌아간다는 이야기였다.
그들 또한 멋진 여행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두번째 봉우리에서.... 암봉들을 배경으로>
<봉우리 갈림길에서 주변 암봉을 배경으로...>
<가파른 내리막 너덜지대를 지나면서...>
두번째 봉우리에서 가파른 내리막길이 조심해야할 구간이다.
너덜지대와 더불어 가파르기 때문이다.
<십이폭포 위쪽의 물길>
<십이폭포 >
<십이폭포 앞에서...>
<십이폭포 앞에서...>
<주전폭포 앞에서...>
굴속에서 떨어져 나오는 물줄기가 폭포수를 이루고 있다.
<주전폭포>
<해발 570m 이정표>
<계곡길을 지나던 중에...뒤쪽의 기암형상을 배경으로...>
<용소삼거리>
<해발 456m 이정표>
<용소폭포를 향하여...>
<용소폭포와 다리>
다리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폭포가 용소폭포다.
다리를 지나 곧장 지나가면 차도로 나오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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