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천역-등산로 3거리-5번등산로-수어장대-3번등산로-마천역

 

<앞쪽의 산행 삼거리 지점.  일행들은 이곳에서 우측으로 올라간 후, 하산길은 직진방향으로 내려올 예정>

 

<산행안내도의 3번 등산로가 정상 서문 방향이고, 일행들은 우측의 일장천약수터 방향으로 오르다.>

 

<삼거리를 올라서자 마자 시작되는 나무계단길 등산로>

<산행삼거리 안내도가 있는 곳을 통과하기전 장호>

<눈 쌓인 등산로는 약간 미끄럼이 있지만, 그런대로 오를 만 하다.  그러나 하산길이였다면 반드시 아이젠을 착용하고 하산해야 할 그런 조건이다.>

<산길을 오르던 중 창성>

<잘 가꾸어진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서...>

<우측의 유일천 약수터에서 잠시....>

<유일천약수터에서 창성이가 집에서 특별히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따스한 고구마를 먹다.>

 

이 근방에 살고 있는 분들은 이곳까지 올라와서 식수를 챙기고 있는 모양이다.

<유일천약수터의 모습>

<창성이가 준비한 따뜻한 고구마를 맜있게 먹고 난 후 다시 산행길에...>

<지금 가고 있는 등산로가 안내도에 나와있는 4번 등산로이고, 앞쪽의 일장천약수터/체육시설이 있는 곳을 지나, 가운데 능선에 오르면, 직진으로 서문을 향하는 긴코스가 연결되고, 좌측으로는 오르막 가파른 능선을 올라서게 된다.>

<좌측 끝지점에 일장천약수터이고, 이곳에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산길을 오르고 내리는 사람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곳이었다.>

<자그마한 일장천 약수터>

<앞쪽 위쪽으로 보이는 가운데 능선의 중심이 삼거리인 셈이다.  저곳에서 직진으로 향하면 아래쪽으로 내려갔다가 좌측의 봉우리를 올라 서문으로 향하는 조금 긴 코스가 되고, 가운데 지점에서 좌측은 5번 등산로로써 오르막 가파른 오르막 길이 된다. 겨울산행 등산로로 약간 힘든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