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산 정상인 앵무봉에서...>
<앵무봉 석비가 있는 곳에서 하산하는 등산로>
지금부터 도솔암으로 내려서는 등산로는 아주 가파르면서 등산로의 상태는 돌길로 되어 있다.특히 지금처럼 눈이 덮여 있는 상태에서는 주의를 기울이면서 하산을 시도해야 한다.내리막 산길이다 보니 구불구불 고갯길을 만들어 놓았다.
<앵무봉을 얼마 내려오지 않아 헬기장이 있었다.>
<가파르게 내려서는 일행들>
<평평한 곳에 닿으니 삼거리가 나왔다. 좌측으로 등산로를 따라 지나가면 도솔암.>
<도솔암에 들어서면서..>
<도솔암에서...>
<도솔암을 내려서면서...>
<도솔암에서 보광사까지는 찻길이 나 있지만, 내리막 차도가 너무 가파르다 보니 하산길이 너무 힘들다.>
보광사를 출발하여 도솔암으로 올라와서 앵무봉으로 향하는 구간은 대단히 난코스였다.
계속되는 오르막에 아주 가파른 깔닦구간이기 때문에....
구비구비 산길을 돌고 돌아야 비로소 보광사 옆쪽으로 나갈 수가 있다.
<도솔암을 내려서면서....>
<한참을 내려온 후 우측의 보광사 방향으로...>
<보광사 불탑>
<보광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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