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각의 남근석에서 동전을 벽에 붙여보는 선배>
사실 남근석의 벽면에 동전을 붙이기가 쉽지 않다.동전을 벽에 붙이고 소원을 빌면 행운이....
<남근석 앞에서....>
<칠성각 칠보전의 삼존불>
<칠성각 칠보전과 좌측의 남근석 주변>
<성불암 깃대봉 정상으로 올라가다가 바라 본, 가운데 일행들의 모습과 삼성산 정상으로 가는 능선>
<깃대봉 정상으로 오르는 구간의 암릉길. 물론 현재의 바라보는 시점에서 우측의 우회등산로가 있음>
<암릉지대를 지나는 일행들>
<성불암 깃대봉 정상을 눈 앞에 두고....>
<깃대봉 정상에서 바라 본 관악산 6봉의 능선과 앞쪽의 천진암 일대 능선구간>
<깃대봉 정상으로 막 올라서는 일현>
<깃대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관악역 능선길의 제1전망대 능선구간>
<깃대봉 정상에서...>
<깃대봉 정상에서 하산길에....삼성산 정상으로 향하는 능선을 배경으로....>
<하산길에 내려다 본 삼막사와 일대 풍경. 맨 좌측의 능선은 장군봉>
<사거리 지점. 보이는 시점에서 우측은 삼막사, 직진은 제1전망대나 갈림길, 좌측은 염불암>
일행들은 이곳을 내려선 다음 너덜지대의 구간인 염불암으로 하산을 하게된다.
약 300미터 거리이지만, 대부분 너덜지대로 되어 있어 산길이 좋지 않은 코스다.
이곳을 내려선 후 염불암 일대를 둘러보고 나서 포장길을 따라 10여분을 내려가면 안양유원지 차도를 만나게 된다.
<사거리 지점에서 너덜지대를 내려서면서....>
<삼막사 경내에서, 법당과 뒤쪽의 불상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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