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합청사역-문원폭포-6,8봉능선-무너미고개-관악산정문

 

<봉우리.  저곳에 올라 좌측으로 가면 8봉 방향, 직진으로 넘으면 통신타워 방향>

 

<우측의 능선 한지점에서 점심을 먹고, 좌측의 8봉을 향하여 하산을 시도할 예정>

<8봉을 바라보면서.... 일행들은 점심을 먹고 난 후 앞에 보이는 바위벽을 올라 8봉으로 향할 예정>

 

근방의 한적한 장소를 택하여 준비한 점심을 먹다.

뜨거운 태양볕을 맞으면서 산길을 걸어서 그런지 밥맛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종훈이가 주는 밥을 물에 말아 약간 먹었다.

다른 친구들은 준비한 밥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발걸음을 옮겨 본격적인 8봉 답사에 나서기 시작했다.

팔봉으로 내려가는 길은 험준한 암릉지대로 형성되어 있어서 주의를 기울이면서 산길을 내려가야 한다.

<8봉으로 향하는 가파른 내리막 바위벽을 내려서면서.....이제 본격적인 8봉 답사가 시작된다.>

<가파른 오르막 직벽의 8봉 암벽을 올라서는 성민>

<8봉 정상에서, 방금 지났던 가파른 내리막 암벽구간과 뒤쪽 다양한 기암형상을 배경으로....>

<8봉의 암벽구간을 올라서는 일행들>

<8봉 정상에서.....>

<8봉 정상에서 앞으로 지나야 할 7봉을 내려다 보면서....>

<7봉 능선>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면서....>

<앞으로 지나야 할 능선을 배경으로....뒤쪽은 삼성산이 멀리 보이고....나무에 걸터앉은 성민>

<산길에 만난 바위에 올라앉아서....>

<7봉을 바라 보면서....>

<6봉 정상 아래쪽에 우뚝 선 세개의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