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봉과 위험표시판>
<5봉에서 6봉으로 내려서는 사람>
<6봉의 우회등산로>
6봉인 상봉 정상으로 오르는 것은 대단히 난 코스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하여 지금 보이는 우회 등산로를 따라 지나가면 된다.
암벽 아래쪽으로 바위들이 있는 산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우측으로 올라서는 산길이 열린다.
그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또 다른 산길을 만나게 되고, 앞에는 기암형상이 묘한 곳을 바라보면서 통과하게 된다.
<국기봉으로 향하던 길에 바라 본 기암형상>
<기암형상과 국기봉을 배경으로....>
<6봉(상봉)을 넘어온 종훈>
<6봉에서 바라 본 국기봉으로 향하는 능선길>
모든 산길은 약간 험난한 코스의 연속이다.
그러나 주변의 경관이 너무 아름답고 빼어난 곳이 많아서인지 피곤하줄도 모르고 잘도 산길을 지나기만 하고 있다.
뾰족뾰족 솟은 산길의 암릉구간을 지나면서 이제 어느듯 정상의 품속에 들어섰구나 하는 감정이 마음속에 자리잡겠끔 하고 있다.
산길을 지나면서 바라보는 산길의 암릉 형상들.
관악산을 찾다보면 정말 멋진 산이구나 하는 감정을 갖게된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사이로 확연히 바라보이는 주변의 암릉 지대를 배경으로....>
<지금의 장소에서 좌측으로 가면 국기봉이 나오고, 국기봉에서 좌측으로 가면 또다른 6봉이 있고, 우측으로 지나면 8봉으로 향하는 산길과 통신타워가 바라 보이는 능선이 연결되기도 한다.>
<국기봉과 능선길을 배경으로....>
<국기봉으로 향하던 길에 바라 본 또 하나의 6봉 능선. 저 능선을 따라 지나면 안양이나 관양동 방향으로 향 할 수가 있다.>
<국기봉으로 올라서던 중에 되돌아 본 지나온 능선>
<눈앞에 닥아온 국기봉>
<국기봉에서 바라 본 지나온 능선>
<8봉으로 향하는 좌측의 능선과 관악산 통신타워>
<국기봉의 모습>
<국기봉의 모습>
<국기봉 옆쪽에서 앞으로 지나야 할 8봉을 배경으로....>
<8봉 방향으로 길을 나서던 중에 되돌아 본 국기봉>
<8봉 능선으로 향하던 길에 좌측 아래쪽에 있는 불성사를 배경으로....>
<국기봉에서 8봉으로 향하던 중에 암벽구간을 내려서면서....>
<불성사를 내려다 보면서....>
<8봉과 아래쪽의 봉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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