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1>송추역-여성봉-오봉-우봉-관음암-용어천계곡-도봉산매표소

疾 風 勁 草 2010. 11. 5. 14:45

 

<여성봉의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여성봉을 내려다 보면서...뒤쪽은 오봉>

 

여성봉에 모인 일행들.하늘은 맑고 청명하기만 한데, 바람 한점 없으니 온몸은 땀으로 가득하여라.많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산행이 이렇게 좋은 것을...그러나 건강을 행각하면서, 오버하지 않는 발걸음이 되기를....

 

<여성봉 정상에서 오봉을 배경으로....>


<여성봉의 제일 높은 봉우리>


<여성봉 여근석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니다 보니 아름다운 모습을 찍을 수가 없다.

확연하게 드러난 여근석을 기록에 담아야 하는데....


<잘 표현된 여성봉의 여근석 가운데에서>



<여성봉 여근석을 내려서면서...>

<여성봉 여근석으로 오르는 입구에서... 중요한 지점에 사람들로 가득하여....>

<여성봉 삼거리 이정표>


<오봉으로 올라가던 중에 돌아다 본 좌측의 여성봉>


<오봉의 맨 아래쪽 봉우리와 뒤쪽 먼곳이 북한산의 상장봉>


<오봉으로 오르던 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뒤쪽은 희미하지만 오봉의 일부분>

 

친구들과 어울려 땀을 흘리면서 하루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이 순간이 대단히 행복한 순간인 것을....




<빛의 반사에 의해서 사진이 어둡게 찍혔다.>







<오봉으로 오르는 암릉지대를 오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