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송추역-여성봉-오봉-우봉-관음암-용어천계곡-도봉산매표소

 

<695봉으로 오르는 암릉길 오르막 구간.  일행중 몇명은 암릉길을 오르고 있다.>

 

이 봉우리를 오르면 봉우리를 넘는 장소가 두 군데 있다.좌측은 암릉을 올라 지나는 곳이고, 우측은 쇠줄이 쳐진 구간이다.우측의 쇠줄이 쳐진 구간은 아주 쉽게 안전하게 넘을 수 있는 곳이다.이곳을 통과하면 삼거리에 닿는다.직진으로 향하면 칼바위가 있는 곳이며, 주봉이나 자운봉으로 갈적에 이곳으로 가면 되고, 우측은 내리막 계단길이다.이 계단길을 내려서면 사거리에 닿는다.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

 

<삼거리 지점에서 사거리 지점으로 향하는 내리막 바윗길 구간>

<695봉 아래쪽 사거리 지점.  지금 보이는 시점에서 직진방향은 우이암 방향이고, 좌측으로 너덜지대를 내려가면 관음암과 거북샘 방향이며 뒤쪽으로 계단길을 오르면 칼바위 방향 그리고 우측으로 너덜지대를 올라가면 방금 지났던 삼거리 방향>

<사거리에서 일행들을 기다리는 친구들.  몇몇 친구들은 660봉 암릉구간을 향하여 올라갔고, 구간을 통과한 후 계단길을 따라 이곳으로 내려올 예정>

<너덜지대의 내리막 구간>

<마당바위를 지나 관음암으로 향하는 구간 입구의 좌측 바위형상>

<관음암 바위지대에서 내려다 본 아래쪽 풍경>

<관음암 바위지대에서 올려다 본 관음암으로 들어오는 바윗길 입구>

<관음암 불상들>

<관음암 전경.  관음암 앞에서 일행들을 기다리고 있는 성민이와 영준>

<도봉산 선인봉 아래쪽 암벽과 기암형상들>

<관음암의 극락보전 앞에서>

<현재의 지점에서 계단길을 오르면 방금 지나온 곳이고, 좌측 계단길을 내려가면 용어천계곡으로 향하는 등산구간이다.>

<가파른 내리막 너덜지대를 통과하는 일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