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3>강촌역-강선사입구-강선사 - 전망대-검봉산-구곡폭포-강촌역

疾 風 勁 草 2010. 11. 5. 14:56

 

<검봉산 정상에서 단체사진>

 



<검봉산 정상에 오르면, 세갈래 길이 있다.    한곳은 매표소 방향인 지금의 장소에서 좌측 방향이고,   우측은 문배마을 이정표가 표시된 방향의 등산로로   문배마을과 구곡폭포 그리고 봉화산으로 가는 등산로이며,   방금 지나온 곳은 강선봉 방향>



<능선길을 지나던 중에 만난 조각작품 같은 나무가 산길에....낙타처럼 보이는데....>





<능선상의 헬기장을 통과하면서....>

 <헬기장을 통과하면 다시 가파른 내리막이 형성된다.   이제 문배마을로 향하는 구간중 어려운 구간은 완전히 지나게 되면서,   또한 등산로의 상태가 완전한 육산으로 되어 있어 산행하기에 아주 좋은 등산로이다.>


<삼거리 지점에서 기다리는 일행들>


<삼거리 지점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틀면 강촌리조트 방향이고,

  좌측으로 향하면 문배마을 방향이다.>




<나무숲을 내려다 보면서...>

아래쪽은 깊은 골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능선을 지나다 보면 대체로 좌우측의 골리 깊은 곳을 통과하게 된다.


<마지막 오르막 구간>

좌측의 구곡폭포와 문배마을을 향하여...


 

<삼거리>

좌측으로 가면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우측으로 가면 문배마을과 봉화산 방향

좌측의 문배마을과 구곡폭포로 향할 경우,

바로 구곡폭포로 간다면 좌측으로 방향을 잡고 지나면 되지만,

문배마을을 거치는 경우라면 조금 다르다.

좌측의 방향은 능선을 따라 곧장 간다음 다시 음식판매점이 있는 지점에 닿은 후,

우측으로 내려서서 들러가면 아래쪽에 문배마을이 있다.

일행은 나중에 문배마을 둘러본 후,

바로 이곳을 통과하여 구곡폭포가 있는 곳으로 하산을 하기 때문에

구태어 좌측으로 방향을 잡을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우측의 문배마을과 봉화산 방향으로 약 30여미터를 내려가면

아래 보이는 사거리 지점에 닿게된다.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 문배마을로... 직진으로 올라가면 봉화산 가는 길>


<문배마을을 향하여....>


<문배마을의 한 지점에서 한씨네집 방향으로 가던중에 꽃밭에서....>

문배마을 안쪽에 있는 한씨네집을 둘러보려고 이곳으로 방향을 잡았다.

한씨네집으로 가던중 산길에 핀 곳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