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에 보이는 지점에 도착하면 강선봉 정상이다.>
삼거리 지점에서 이곳 정상까지는 너덜지대와 거친 바위들로 이루어진 구간이다.
오르막 또한 아주 가파른 곳이다.사실 강선사에서 출발하여 이곳 강선봉까지는 거친 등산로를 따라 아주 가파르게 오르다 보면 정상에 다가서게 된다.
<바위로 이루어진 강선봉 정상에 올라서서....>
<강선봉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행들>
<강선봉 정상에서 아래쪽 편한 산길까지는 대체로 아주 가파른 내리막 구간이면서
등산로의 상태가 날카롭게 형성된 바위길이다.
그래서 산길을 내려설때 까지는 아주 조심하여 내려가야 한다.>
<강선봉 정상에서 내려선 후, 능선길을 지나는 뒤쪽의 경탁>
<능선상의 관망대를 지나면서....>
이곳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북한강과 경춘가도의 풍경이 아름다운 장소이다.
그러나 지금의 지점에서만 바라 볼 수가 있다.
줄쳐진 곳을 넘어서면 낭떨어지 내리막 길.
<검봉산으로 가던중에 배가 고픈지 일찍 점심을 먹고 있는 일행들>
강선봉에서 검봉산 사이의 지점에서 식사를 하다.
그러나 이곳에서 다시 검봉산 정상을 향하여 올라야 곳은 대체로 두곳이다.
아주 가파르게 오르막 구간을 두번정도 넘어야 검봉산 정상에 닿게된다.
식사를 하고 난 후, 오르막 봉우리를 오르는 것은 대체로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검봉산에 올라선 후 충분한 시간을 갖으면서 식사를 할려고 했는데,
내가 뒤쳐져 오다보니 앞선 일행들이 벌써 자리를 펴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식사를 할 수 밖에.....
<산길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바라보면서....>
<검봉산 정상으로 오르기 전 잠시 휴식을 취하는 일행들>
<검봉산 정상에서....>
<검봉산 정상에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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