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릉구간을 오르던 중에 바위문 사이를 통과하는 종훈>
비좁은 바위틈새를 지나 오르게 되는 곳이다.
밧줄이 쳐져 있어 산행하기에 그리 나쁘지 않다.이 구간은 대체로 약 30여미터를 올라가면 된다.
<빗길의 바위벽을 쇠줄에 기대어 오르는 종훈>
<암릉구간을 올라서면 앞에 보이는 이정표 지점에 도착하게 된다.
이 지점에서 아래로 조금 내려가면 셈터가 있다고 하는데, 뚜렷한 산길이 없다.>
<밧줄로 쳐진 구간을 오른 후,
다시 가파른 직벽의 쇠줄구간을 오르기 위해 대기중인 영준>
<마지막 암릉구간을 올라서는 경탁>
<또다시 시작되는 오르막 깔닦구간의 너덜지대를 오르면서....>
암릉구간을 어렵게 오르자마자 약 5m 정도는 완만한 평지의 구간이지만,
다시 시작되는 가파른 구간을 오르기란 여간 힘든것이 아니다.
산길에는 고엽과 자그마한 돌들이 산길을 방해하는듯 하면서,
가파른 구간인 오르막 구간을 약 150여 미터를 오르면 약간 넓은 구역인 곳에 올라서게 된다.
<쉼터인 바위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 후, 강촌리 일대를 내려다 보면서....>
<바위에 갈터앉아 강촌리 일대를 둘러 보면서....>
<아래쪽 북한강과 강촌리 일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바위가 있는 지점의 넓은 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뒤쪽 아래지점의 북한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았지만, 아무것도 잡히지 않고.....>
<누군가의 비가 바위벽에 만들어져 있고.....>
<낣은 공간의 쉼터. 암릉구간을 막 올라선 후,
가파른 오르막 구간을 힘겹게 오르면 만나게 되는 지점.
뒤쪽에 바위가 있는데, 저곳에서 아래쪽을 내려다 보면 전망이 아주 좋다.>
<삼거리 지점>
강선사를 통과하여 산행을 하다 보면 중간지점인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오르면 오르막 구간을
아주 편하게 오르게 되는 지점이고,
보이는 시점에서 좌측은 방금 일행이 암릉구간을 타고 올라온 지점.
즉 이곳 삼거리 지점에서 만나 또다시 가파른 오르막 구간의 너덜지대를 오르면
강선봉 정상에 닿게 되는 것이다.
<강선봉 정상으로 향하던 중에 우측의 바위가 있는 지점에서
좌측의 삼악산과 북한강을 배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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