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양역-프랑스군참전비-지하통로-백운,광교산-반딧불화장실

 

<백운산 군부대 방향에서 광교산으로 진행중에 잠시 우측으로 내려다 본 전경.   수원시 장안구 전경과 우측의 능선이 일행들이 넘었던 지지대고개 능선>

 

<광교산으로 가던중에 잠시 돌바위로 오르는 일행들>

 

<돌바위에 올라 지나온 백운산의 군부대 타워와 능선을 바라보면서...>

<좌측의 능선이 바로 하산해야 할 능선.  좌측으로 좀 더 들어가면 광교산이 있고, 광교산을 둘러보고 난 후 돌아서서 지금 보이는 능선을 따라 하산하면 가운데 호수가 보이는 지점의 좌측으로 하산하게 된다.>

<돌바위에서.... 뒤쪽의 청계산을 배경으로....>

 

<돌바위에서...먼쪽의 좌측은 관악산이고 뒤쪽은 청계산.  그리고 가운데 지점이 바라산이다.>

 

<등산로 상에서 한적한 곳을 잡아 준비한 김밥 등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일행들>

 

<산불감시초소>

 

<노루목대피소와 체육시설>

 

<삼거리.  좌측으로 올라 약 125미터 가면 광교산 정상이고, 우측으로 진행하면 토끼재 가는 길>

 

일단 모든 일행은 광교산 정상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다.삼거리 지점에서 광교산 정상인 시루봉으로 오르는 길에는 약간 날카로운 바윗길이 있다.계속 육산의 산길을 오르다 바윗길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광교산 정상으로 가던중에 만나는 칼바위길>

 

<광교산 정상에 올라....>
훤하게 트인 광교산 정상에 올랐다.전후좌우로 확연히 바라볼 수는 없지만, 앞부분으로 펼쳐지는 산세가 참으로 좋다.좌측의 백운산을 비롯하여 우측으로 돌면서 아래쪽에 바라산 그리고 먼 좌측으로 관악산과 우측의 청계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후덥지근한 산길을 지나고 있지만, 시원한 바람은 불어올 줄을 모른다.

<광교산 정상에서...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