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대 헬기장. 뒤쪽으로 멀리 바라보이는 곳이 우측으로 슬기봉 방향이고, 좌측은 수리산이 있는 지점 그리고 의왕시를 배경으로....>
<뒤쪽 멀리 보이는 산이 관악산이고, 우축의 능선이 백운산 바로 옆쪽 능선>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통신타워가 보이는 곳을 향하여....>
<군부대의 철조망 외곡을 통과하는 창성>
<통신대로 올라가는 시멘트 포장 계단길을 가파르게 오르면서....>
<아래쪽 군부대에서 바로 이곳 군부대 아래쪽 이정표까지 아주 수 많은 시멘트 포장 계단길이 놓여져 있어 산길을 오르는데 아주 호흡이 가쁘다.>
<좌측이 방금 통신대 헬기장에서 올라오는 길이고, 우측의 비좁은 산길을 조금 지나면 세갈래 삼거리가 나온다. 좌측으로 가면 백운산과 바라산 방향이고, 우측으로 진행하면 광교산 방향이다.>
<계단길을 올라오는 사람들>
<삼거리 지점. 좌측으로 가면 백운산과 바라산 또는 청계산의 국사봉으로 가는 길이고, 우측으로 곧장 지나가면 광교산 방향>
<가운데 건물이 조금 보이는 지점이 통신대 헬기장>
<통신대 헬기장과 좌측으로 곧게 뻗은 능선이 방금 올랐던 능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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