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봉을 배경으로...>
<쉼터사거리>
<임꺽정봉으로 오르는 암릉구간의 가파른 오르막 능선>
<지나온 상투봉(425봉)의 암릉구간>
<올라오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지나온 상투봉과 암릉구간을 바라보는 장호와 종훈>
<420봉에 올라선 후. 자료 정리에 여념이 없는 종훈>
이곳은 넓은 평지를 이루는 곳이다.
약간 낮은 곳으로 내려가면 다양한 기암들이 있는데, 친구들을 그곳으로 유도를 하지 않았다.
그곳은 험한 암릉구간이기 때문에....
<420봉의 적당한 장소를 잡아 둘러 앉아 준비한 김밥과 라면 그리고 빵으로 맛있는 점심을...>
이곳으로 오는 동안 네가 가고자 했던 우측 아래쪽 산북리 방향을 둘러보니, 특별히 둘러볼만한 그런 곳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사실은 임꺽정봉을 지나 암릉구간을 내려간 후, 다시 우회 등산로를 따라 올라와서 365봉으로 내려가려고 했다.
그런데 코스상 산행거리가 될만한 그런 곳이 없었고, 또한 봉우리도 없는 한적한 임도 등산로만 보였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지난번 내렸던 곳으로 오늘 일정을 변경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임꺽정봉을 지난다음 바로 암릉구간으로 향하지 않고, 우측의 365봉을 둘러본 후 다시 돌아와서 암릉구간을 내려가 대교 아파트로 내려서는 것이 코스상 적당한 포인트이다.
<지나온 등산로를 바라 보면서.....뒤쪽의 제일 높은 봉우리가 상봉이고, 바로 앞으로 상투봉이 이어진다.>
<420봉 넓은 공터와 우측 친구들이 있는 곳이 식사했던 장소>
<임꺽정봉을 배경으로...>
<뒤쪽의 불곡산 정상인 상봉을 배경으로....>
<임꺽정봉으로 오르기 위한 아래로 내려서는 지점 앞에서...>
<방금 식사했던 420봉>
<뒤쪽의 상봉에서 이곳 420봉 까지>
<420봉 우측의 암릉구간>
<임꺽정봉으로 오르기전 조망이 좋은 곳에 앉아 지나온 등산로를 배경으로....>
'★★ 2008년 산행일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4>백화암입구-층층폭포-십자고개-불곡산-임꺽정봉-대교아파트 (0) | 2010.11.06 |
---|---|
<5>백화암입구-층층폭포-십자고개-불곡산-임꺽정봉-대교아파트 (0) | 2010.11.06 |
<7>백화암입구-층층폭포-십자고개-불곡산-임꺽정봉-대교아파트 (0) | 2010.11.06 |
<8>백화암입구-층층폭포-십자고개-불곡산-임꺽정봉-대교아파트 (0) | 2010.11.06 |
<9>백화암입구-층층폭포-십자고개-불곡산-임꺽정봉-대교아파트 (0) | 2010.11.06 |